• [의미 없는곳] 흔한 미연시를 접한 학생2012.02.20 PM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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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내친구!

겨울방학 개학식때 폰잡고 뭐하나 보니깐 미연시중이 였는대 그후

투하트 하고 싶다고 징징거려서

미연시 중독되면 어찌돼나 해서 보내 주니깐

그후 여러 미연시를 하는중

그 외로 지나가는 여자 사람을 보면 슬퍼보인다는 개드립도 함

댓글 : 21 개
클라나드으으으으으~~~~~~~~~~~~~~~~~~~
투하트 명작이라고 하는걸 보니 아직은 얕게 빠졌네요.

아니 명작인건 맞지만요.
크.. 클라나드..
아마가미
그것은 흩날리는 벗꽃처럼... 분홍마약이었나 이거 친구한테 추천해줬다가 4년뒤에 술 먹다가 멱살잡혔죠. 너때매 '4년이 날라갔다고 ㅋㅋ'

오오미 근데 타이틀 사진 플래시인줄알았는데 그림파일이네요 ㄷㄷ
시대가 어느땐데 투하트를 하징...
면갤 4대명작을 아직 안해봤군
아 투하트는 진짜 명작이죠.

도키메키와 동급...은 무리여도 최소한 두손에 꼽을만한 명작
모든 덕후들은 타입문을 피해갈 수 없져. 님 친구도 달빠냐 아니냐의 기로에 서게 될 겁니다.
I.Kant // 투하트를 지금 왜하냐 하셨는데.. 타입문을 따지자면, 페이트도 은근히

고전게임에 속함요.. 나온지 거의 10년이 다되감

신작게임도 마땅한게 없는데 아직도 인기를 구가하는 무서운 달..

아 요즘 신작애니(페이트제로)는 있지만, 이건 뭐 이미 그들의 손을 떠나간 느낌이니까.
항봉무녀정도는 해야
씨스터즈
밧줄조교물 여랑지주 추천 PC98로 훅 가버려
나도 페이트 야겜이다 아니다로 싸운 친구있음.
야겜 맞지 않음?
  • 2012/02/20 PM 11:05
ㄴ그들에겐 문학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대 마약 때보면 아... 이런게 미연시구나... 하면서
제대로 빠져들기 시작해서... 깊고 깊게 빠지다보면 비쥬얼 노벨들 그냥
왕창 저창 막 플레이 하게 되고, 스튜디오 에고라던지 , 기가바이트라던지
그런 유명 회사 게임들 다 플레이하게되고...
달이 차오르는 경험도 하게되고
둥드부터 시작해서 뭐 이것저것 비쥬얼노벨인데
전략도 쓰게되는 게임도 플레이하고,
더욱 깊이 빠져들어서 매니악한 장르들인
니트로+ 같은 회사 게임들 접하게 되고...
그러다가 그냥 누군가 추천해준 나르키소스 보고 현실로 빠져나왔었죠...
후... 힘들었슴...
저는 그냥 문열고 조금 들어갔다 나왔는데,
제대로 들어가서 마스터하고 나오신 분들 보면 위엄 돋으심...
페이트는 야겜이죠~근데 꼴리지가 않음...그림체가 좀;;;타케우치 그림체는 별로;;;
비락 식혜 // 서로의 야겜이라는 기준이 맞는 상태에서 의견이 갈린거라면 다르겠지만 서로 생각하는 야겜의 기준이 달라서 생긴 문제이진 않을까요?ㅋ
비락 식혜// 야겜 맞음염 ㅋ
제가 비쥬얼노벨 좋아하긴 해도 야한거 나오니까 야겜은 맞아요 ㅋ
다만 뽕빨물과는 다르게 취급할뿐...
오카에릿이...
화이트앨범정도는 해줘야...
아 마약 좀 빨았구나... 라고 하죠...
카논 마코토 루트 정도는 해줘야 이젠 기본기가 생기는거임...
비락 식혜 // 이거 아직도 문학이라고 드립치는 인간도 있나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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