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갑자기 이뤄진 초등학교 동창회에서 일어난 일...
아직 20대 초반인 저지만 토요일 갑작 스럽게
(제 마이피의 테마인 갑자기를 일부러 맞춘게 아니라 진짜로 갑작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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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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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갑자기 생각난 신기한 이름들
이거보고
갑자기 이름때문에 생각난 건데...
중학교때 한학년 위에 형 이름이 (너무 특이한 이름들이라 성은 못말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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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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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갑자기 어제 전철에서 당한 어떤 할아버지의 만행
어제 당조카 애 컴퓨터를 맞추려고 용산 던전을 돌고
컴터와 모니터를 낑낑거리면서 들고 지하철을 타고 인천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
20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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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갑자기 생각난 코에이의 추억
일본의 시뮬레이션 게임제작사이자, 3인칭 액션개발팀 오메가포스를 산하에 두고있는 코에이.
물론 지금에 와서는 오메가포스의 입김..
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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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갑자기 중국인에게 먹여본 틈새라면
일하는 중학교에 오키나와 출신인 대만인 여학생 하나가 이민와서
한국어 열심히 배우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직 한국어를 제..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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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갑자기 생각난 정치에 대한 내 견해
김어준씨가 말한 공포에 다들 공감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
그렇다고 단순히 보수의 욕망체계를 공포라고만 단정짓고 생각하기보..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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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갑자기 나에게 날라온 어이없는 노래...;;
전 9월에 결혼 직전에 있던 여자친구랑 파혼되서 아직 연애할 생각 아무것도 없고, 그냥 아는 여자애들도 별로 없고...
(여자..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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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갑자기 생각난 내 여동생의 만행
마크 제이콥스님 마이피에 여동생이 넥슨캐쉬로 163만 질러버린글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댓글로 적다가 마이피에다 적어봅니다.....
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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