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것] 힘들어 뒤지겠다 ..2015.02.22 PM 11:01
마이피 님들 안녕하세요!
제가 통신계통과 전문대 나와서
네트워크아날라이저로 모듈 튜닝이란걸 하고있는데
회사에서 지금 2달 인턴하고있는데요..
하 .. 거의 생산직 단순노동이나 다름없는일 하는데
인턴이란 명목에 30%떼가고 월급 겁나 쪼금이네요 135만원정도받음 ..
첫취업이구 진짜 열심히 일하고있는데요
이게 월급이 좀 이상합니다 매일 잔업으로 기본 7시30분~ 8시 퇴근하는데 야근수당이 다 때먹혔나 거의 없는겁니다
선임한태 물어봤는데 어이없게 회사사규에 8시30분 전까지일한건 야근으로 치지않는다는군요 ..
더어이없는건 상무님이 와갔고 전부 집합시키더니 쓸데없이 야근하지말라고 쿠사리주더니
야근할라면 할당량10%센트 더해야 야근으로 인정해준다고 ...
에초에 정해진량이 6시 퇴근에 맞춰서 정해진거같지도않고 .. 7시쯤해야 될량이구
자기일다하면 가라고하는데 눈치는 겁나줍니다 .. 예를들어 어제일찍갔는데 오늘도 일찍간다는식으로 도그러고
선임들은 야근하는데 먼저간다 .. 이런느낌으로 .. 병역특례친구들이 많은데라 이런분위기가 있는거같은데
일할맛안나네요 .. 쿠사리겁나 먹고 집에는 늦게가고 돈은적게받고 야근한수당은제대로안나오고 ..
주저리주저리 말이길었는데요..
짧게 제가알고싶은 내용을 요약하자면
1.일단 회사는 옮길려고하는데 돈을 우선으로 봐야할지 시간을 우선으로 봐야할지 ..경력을 쌓을수있는데를 가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다른데 취업하고싶은데 방법좀 알려주세요 워크넷이나 노동부에 간보고있긴한데 저만모르는 꿀정보없을까요 ㅋㅋ?)
2. 야근수당 이거 너무 억울한데 어떻게 방법이없나요.. 열정패이 열정패이 말만들었지 막상 내가 하고있었어요 ㅠㅠ
지나간건어쩔수없고 근무일지를 사진한장한장남길려고하는데 이게 증거가 될런지요 ..(회사 세콤에 지문찍는데 이걸 증거로 해도될려나 ..)
3. 사회 초년생 넋두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댓글 : 11 개
- *체리군*
- 2015/02/22 PM 11:10
야근수당없는 회사 엄청많아요 ...저도 안받고 밤세고 일하는건 기본이고요.
전 디자인에이전시에서 일합니다..요즘들어 짜증만나네요
전 디자인에이전시에서 일합니다..요즘들어 짜증만나네요
- 간지블마
- 2015/02/22 PM 11:18
야근수당 없이는 못일하겠어요 공장가도 월200씩받으면서 일하던데 지금직장은 월급도적은데 제시간도없고 ...
- 루리웹-2062810361
- 2015/02/22 PM 11:11
회사에 입사해서 1달~2달 다니면 느낌이 납니다, 아닌 것 같으면 빨리 나오세요
미래가 없는 회사에 같이 남아있으면 같이 자멸합니다, 머 신입이 어디를 가지 못하니깐 그래도 2~3년은 버텨야 하더라구요 ㅠㅠ 근데 저도 이렇게 막상 찾고 다니지만 진짜 찾기 힘드네요, 그리고 인턴 비정규직 가지마세요 조금한 회사라도 정규직으로 가세요!
인턴이라는 명목하에 월급 70%만 지급하고 3개월 ~6개월 있다가 짤리는게 태반입니다.
그리고 국가에서 인턴을 쓰면 어느정도 돈을 지원해줍니다 그래서 인턴을 쓰는거죠
미래가 없는 회사에 같이 남아있으면 같이 자멸합니다, 머 신입이 어디를 가지 못하니깐 그래도 2~3년은 버텨야 하더라구요 ㅠㅠ 근데 저도 이렇게 막상 찾고 다니지만 진짜 찾기 힘드네요, 그리고 인턴 비정규직 가지마세요 조금한 회사라도 정규직으로 가세요!
인턴이라는 명목하에 월급 70%만 지급하고 3개월 ~6개월 있다가 짤리는게 태반입니다.
그리고 국가에서 인턴을 쓰면 어느정도 돈을 지원해줍니다 그래서 인턴을 쓰는거죠
- 간지블마
- 2015/02/22 PM 11:18
뭐 들어갈때 노동청에 청년인턴 가입하라더니 그건가보네요 ..
아닌거같아서 나올라고는하는데 갈데가없네요 ... 어휴 ..
아닌거같아서 나올라고는하는데 갈데가없네요 ... 어휴 ..
- 루리웹-2062810361
- 2015/02/22 PM 11:22
청년인턴 그거 ㅋㅋㅋ 맞습니다 하지마세요.
정부에서 청년인턴 해주는 목적으로 인건비 지급합니다.
회사입장에서는 그냥 꽁돈으로 사람 굴리는 겁니다 그러다가 인턴기간 끝나면 버리고 다른 사람 채용하지요
재 주변에서도 회사에 입사했는데 청년인턴 머시기 하라고 해서 1달 다니다 줫같아서 나왔답니다.
정부에서 청년인턴 해주는 목적으로 인건비 지급합니다.
회사입장에서는 그냥 꽁돈으로 사람 굴리는 겁니다 그러다가 인턴기간 끝나면 버리고 다른 사람 채용하지요
재 주변에서도 회사에 입사했는데 청년인턴 머시기 하라고 해서 1달 다니다 줫같아서 나왔답니다.
- 간지블마
- 2015/02/22 PM 11:33
2달째인데 어휴 .. 딴직장 잘알아봐야것네요
- 멀티OrOl돌
- 2015/02/22 PM 11:30
두려워 마세요.... 아니다 싶으면 관두고 다른 일 찾으면 되는겁니다...
평생 직업 없구요... 진짜 부모가 잘살고, 빽도 같이 따라주고 (집안이 잘살면 빽도따름) , 부모가 길을 아주 뚫어주지 않는 이상, 아무리 똑똑하고 잘나도 회사 다니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대기업 취직해도 못버티고 나오는 이유가 이겁니다...)
공짜로 주나요? 돈주는것 몇배는 빼먹으려는게 회사죠...
두려워 하지 마세요. 젊음은 초ㅣ고의 무기중의 하나입니다...
이상 부모님 도움 받을수 있어도, 부모 도움없이 20대에 제가 살집을
마련한 유저 였습니다. (당연히 대출 받았쪄...ㅜ 쌩돈으로 20대에 1억 5천짜리
집을 산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더군요...) 물론, 집 대출 빼고는 빚 없습니다~
등록금 값으려는 젊은 사람도 요세 너무 많은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더군요...
살기 좋은 나라가 되야 하는데, 더 힘든 나라가 되버렸으니까요..
요즘은 대학 나와서 살아가는 시대는 끝났다고 봅니다...
너무 기죽지 마시구요, 당연히 어리기에, 경험도 없기에, 두려움도 있고
사전 지식도 없는게 당연한겁니다.
잘 알아보고, 님 촉!? 을 믿으시길!
평생 직업 없구요... 진짜 부모가 잘살고, 빽도 같이 따라주고 (집안이 잘살면 빽도따름) , 부모가 길을 아주 뚫어주지 않는 이상, 아무리 똑똑하고 잘나도 회사 다니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대기업 취직해도 못버티고 나오는 이유가 이겁니다...)
공짜로 주나요? 돈주는것 몇배는 빼먹으려는게 회사죠...
두려워 하지 마세요. 젊음은 초ㅣ고의 무기중의 하나입니다...
이상 부모님 도움 받을수 있어도, 부모 도움없이 20대에 제가 살집을
마련한 유저 였습니다. (당연히 대출 받았쪄...ㅜ 쌩돈으로 20대에 1억 5천짜리
집을 산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더군요...) 물론, 집 대출 빼고는 빚 없습니다~
등록금 값으려는 젊은 사람도 요세 너무 많은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더군요...
살기 좋은 나라가 되야 하는데, 더 힘든 나라가 되버렸으니까요..
요즘은 대학 나와서 살아가는 시대는 끝났다고 봅니다...
너무 기죽지 마시구요, 당연히 어리기에, 경험도 없기에, 두려움도 있고
사전 지식도 없는게 당연한겁니다.
잘 알아보고, 님 촉!? 을 믿으시길!
- 간지블마
- 2015/02/22 PM 11:32
감사합니다 ㅠㅠ 겁나 막막하긴하지만 열심히 살께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ㅠ
- 멀티OrOl돌
- 2015/02/22 PM 11:33
제가 직접 벌어서, 차량 빼고는 왠만한건 사보고 싶은건 다 사봤네요...
남들 자가 차량 산다 하지만, 전 애초에 관심 이 없고, 이미 대형 버스 까지
군대에서 몰아봤고, 50종류 이상의 차량을 운전했고, 20살 부터 면허 따서
운전해서, 미련이 없기에, 돈 줄줄 나간다는 차량은 구입 안했습니다.
남들 자가 차량 산다 하지만, 전 애초에 관심 이 없고, 이미 대형 버스 까지
군대에서 몰아봤고, 50종류 이상의 차량을 운전했고, 20살 부터 면허 따서
운전해서, 미련이 없기에, 돈 줄줄 나간다는 차량은 구입 안했습니다.
- 멀티OrOl돌
- 2015/02/22 PM 11:49
대기업에 입사 했는데, 제가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돈보다는 하고 싶은걸 해보고 싶었습니다.. 힘들게 합격한 회사인데, 나온이유는 " 몸은 편하지만, 제가 추구하는 재미가 없었습니다 " 돈을 받기 위해 일을 하기 보다는, 제 열정을 쏫을수 있는 일을 해보고 싶었거든요~~~ 이것도 경험이고, 다 때가 있다 싶어서 어릴때 관두고
다른 분야로 계란의 바위 치기로 뛰어 들었습니다. (제가 관심 있어했구요)
의류 쪽이었습니다 (학교도 의상디자인과 나온것도 있어서 옷 입는걸 좋아했구요)
당연히 경력도 없고, 의상디자인과는 경력으로 쳐줄수 있는 관련성이
전혀 없기에, 그냥 아무것도 없이 들어갔는데요
제가 느낀건 "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되는건 아닙니다 "
삼박자 라던지, 모든게 맞아 떨어져야합니다.
전 운이 좋았는지, 결과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공짜는 없었어요... 저는 너무 재미있게 일을 해서
남들 퇴근하면 혼자서 남아서 제 스스로를 만들어 갔습니다 (공부죠)
그때는 그냥 일터가 "놀이터" 처럼 좋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소리 소문 없이 인정을 받게 되니,
알아서 이것저것 따라오더군요... 남들보다 몇배더 빠르게 올라갔습니다...
사설이 길어졌지만, 제가 글을 써내려간 이유는
힘을 내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저보다 나을겁니다 님이 적어도 (저는 욕심도 없었거든요)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구요... 객관적으로 설명하기에는 힘들지만요
사람 일은 모르는겁니다.
잘 살다가도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사람도 많구요
못 살다가도 하루아침에 졸부가 되는 사람도 있구요
남들 시선에 맞추고, 따라가는게 싫어서, 저는 차라이 애초에
그런거에 대한 부담은 없이, 일을 시작 했습니다.
사람들이 걱정이 많더라구요~
학벌? 스펙? 능력???
가장 중요한건 " 돈 "입니다....
아무리 잘나고 똑똑해도, 돈 없으면 안되는겁니다.
제가 깨달은 겁니다.
돈이 없기에 "회사"를 다니느거구요
돈이 있는 사람은 회사 다닐 필요 없이 자기 사업 하는겁니다.
돈 없는게 당연한 시기 일겁니다.
당연히 신경쓰이고 짜증도 나시겠지만
받아 들일건 받아들이며 눈물도 흘리고 싶으면 흘리고
힘들면 힘들다고 하세요.
하지만 눈치 보고 주늑 들지 마세요.
바뀌는건 없습니다..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고 바뀌는건 없습니다.
저는 일을 하면서 제가 직접 다 하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손해를 보는 경향이 있는데요.
믿을 만한 밑의 직원이 아니라면 그냥 편하게 해주고 (그냥 집지키기는 강아지마냥)
제가 직접 일을 하는 스타일입니다. 일을하면서도 손해를 보고
제가 일을 하면서도, 저는 제 밑의 아이들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
그랬네요 (요즘은 음료수 한캔이라도 안사는 어린친구분들이 태반이더군요)
일을 일대로 열심히 하지만, 님의 상냥함이라던지, 본인이 지키고 싶었던
가치관이나 생활태도는 일이 힘들더라도 변질 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 자기가 한일에 대해서는 나중에 어떤 형태로든 돌아오게 되있답니다 "
교과서직인 말이지만 힘내세요!!!
당장 어디가서 돈을 벌고 회사에 들어간다는 생각보다는...
"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떻게 살고 싶으지 목표를 정하는게
회사 취직하는것보다 더 중요할수도 있다고 조심 스럽게 생각합니다 "
가장 중요한건 "본인 행복 입니다 "
건강과 함께 본인 행복이 가장 중요한겁니다.
행복하지 않으면 마음이 병들고 몸도 병이들면 정말 해결 하기가 힘듭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기 자신을 콘트롤 하며 격려 해주시는것도 잊지
마시구요.
잠을 자려고 햇지만 댓글 달고 갑니다.
다른 분야로 계란의 바위 치기로 뛰어 들었습니다. (제가 관심 있어했구요)
의류 쪽이었습니다 (학교도 의상디자인과 나온것도 있어서 옷 입는걸 좋아했구요)
당연히 경력도 없고, 의상디자인과는 경력으로 쳐줄수 있는 관련성이
전혀 없기에, 그냥 아무것도 없이 들어갔는데요
제가 느낀건 "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되는건 아닙니다 "
삼박자 라던지, 모든게 맞아 떨어져야합니다.
전 운이 좋았는지, 결과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공짜는 없었어요... 저는 너무 재미있게 일을 해서
남들 퇴근하면 혼자서 남아서 제 스스로를 만들어 갔습니다 (공부죠)
그때는 그냥 일터가 "놀이터" 처럼 좋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소리 소문 없이 인정을 받게 되니,
알아서 이것저것 따라오더군요... 남들보다 몇배더 빠르게 올라갔습니다...
사설이 길어졌지만, 제가 글을 써내려간 이유는
힘을 내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저보다 나을겁니다 님이 적어도 (저는 욕심도 없었거든요)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구요... 객관적으로 설명하기에는 힘들지만요
사람 일은 모르는겁니다.
잘 살다가도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사람도 많구요
못 살다가도 하루아침에 졸부가 되는 사람도 있구요
남들 시선에 맞추고, 따라가는게 싫어서, 저는 차라이 애초에
그런거에 대한 부담은 없이, 일을 시작 했습니다.
사람들이 걱정이 많더라구요~
학벌? 스펙? 능력???
가장 중요한건 " 돈 "입니다....
아무리 잘나고 똑똑해도, 돈 없으면 안되는겁니다.
제가 깨달은 겁니다.
돈이 없기에 "회사"를 다니느거구요
돈이 있는 사람은 회사 다닐 필요 없이 자기 사업 하는겁니다.
돈 없는게 당연한 시기 일겁니다.
당연히 신경쓰이고 짜증도 나시겠지만
받아 들일건 받아들이며 눈물도 흘리고 싶으면 흘리고
힘들면 힘들다고 하세요.
하지만 눈치 보고 주늑 들지 마세요.
바뀌는건 없습니다..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고 바뀌는건 없습니다.
저는 일을 하면서 제가 직접 다 하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손해를 보는 경향이 있는데요.
믿을 만한 밑의 직원이 아니라면 그냥 편하게 해주고 (그냥 집지키기는 강아지마냥)
제가 직접 일을 하는 스타일입니다. 일을하면서도 손해를 보고
제가 일을 하면서도, 저는 제 밑의 아이들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
그랬네요 (요즘은 음료수 한캔이라도 안사는 어린친구분들이 태반이더군요)
일을 일대로 열심히 하지만, 님의 상냥함이라던지, 본인이 지키고 싶었던
가치관이나 생활태도는 일이 힘들더라도 변질 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 자기가 한일에 대해서는 나중에 어떤 형태로든 돌아오게 되있답니다 "
교과서직인 말이지만 힘내세요!!!
당장 어디가서 돈을 벌고 회사에 들어간다는 생각보다는...
"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떻게 살고 싶으지 목표를 정하는게
회사 취직하는것보다 더 중요할수도 있다고 조심 스럽게 생각합니다 "
가장 중요한건 "본인 행복 입니다 "
건강과 함께 본인 행복이 가장 중요한겁니다.
행복하지 않으면 마음이 병들고 몸도 병이들면 정말 해결 하기가 힘듭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기 자신을 콘트롤 하며 격려 해주시는것도 잊지
마시구요.
잠을 자려고 햇지만 댓글 달고 갑니다.
- 간지블마
- 2015/02/22 PM 11:56
헉 장문의 댓글을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글보구 되게 많이 깨우쳣습니다
제가 원하는것 좋아하는것도좀 알아보고 해야할것같네요
내일출근도해야하구 편히 쉬세요~
하시는일 잘되길 빕니다!!
글보구 되게 많이 깨우쳣습니다
제가 원하는것 좋아하는것도좀 알아보고 해야할것같네요
내일출근도해야하구 편히 쉬세요~
하시는일 잘되길 빕니다!!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