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상] 딸바보가 될수밖에...2013.09.09 P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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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힘들고 고단한 하루일과중에

간혹 이영상을 보면서 그 피로 다 잊어 버립니다.

지금은 6살 어엿한 숙녀(?)처럼 아빠 고민도 들어주고

자기 고민도이야기하고 (머리띠 하나더 사고 싶다는둥 ㅋㅋㅋ) 말동무가 되어주네요


사랑한다 윤슬아.


잘때 품에 안으면 쪼그만 심장이 콩닥콩닥 수면제가 따로 없죠 ^^

아 행복한글 적는데 왜 눈에 눙물이..ㅠ.ㅠ)



엄마가 해준 미역국이 싱거워서 걱정했는데 맛있다고 해주는 이쁜 딸입니다. ^^

할머니가 낮에 봐주셔서 할머니 사투리가 입에 붙어 버려서 너무 귀여워욬ㅋ
댓글 : 17 개
하지만 딸 키우기 무서운세상 거지같은 세상
그래서 무서운 뉴스 볼때마다 내일같이 슬프고 무섭고 떨리고 그렇습니다...에효;;
아아앙아앙 귀엽당!!!!!!!따님이 너무 귀여우세요~^^
헤헷 루시스님 딸내미는 벌써 숙녀가 다되었던데요? ^^
한창 귀여울 때네요~
그쵸... 근데 벌써 2년이나 지나버려서.. 지금은 6살...
지금도 이뻐요 ^^ 다만.. 자기주장이 좀 강해져서 자주 투닥투닥 ^^
글만봐도 사랑이 넘치는 가족, 예쁘게 잘키우세요~^^
넵 감사합니다. ^^
아이고 귀엽당ㅠㅠ
헤헷~ 딸자랑은 팔불출이라는데 헤헷;
아.. 영상 보니까 두 아들녀석 보고 싶어지네요.... ㅠㅠ
울 막둥이도 아들녀석이에요 ^^ 누나랑 어찌나 싸우는지 에효;; ^^
그래도 보고싶네요 ^^
안녕하세요 14년 후의 장인어른^^
반댈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도 정붙이고 많이 놀아주면 갠춘합니다라고 항변하는 쌍둥이 아들래미 아빠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막둥이랑 누나랑 싸우는거 보면 늘 한숨쉬는데
아들vs아들... 좀 무서울듯;;
  • I2U
  • 2013/09/28 PM 06:59
너무 귀여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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