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잣말] 영화 테이큰2 소감
으아니!! 딸바보 건들면 다죽어요 !!
로 시작한 영화는
그대로 끝...
...액션은 짱인데 스토리가
똥싸다가 중..
20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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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멍멍이는 멍멍 아깽이는 끼융끼융 얼룩말은.swf
오랜만에 들으니 충격과 공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어어어엌컹ㅋ..
201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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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브금]나얼 앨범 겁나 쓰레기임. jpg
지..지렸어!
201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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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오늘의 운동.jpg
달리는게 제일 재미있다보니 엠피 꼽고 1시간 30분정도
열심히 뛰고 왔네요
학교근처에서 달리기하면 기숙사 가기전에 헬스잠..
201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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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드뎌 폰을 바꿉니다
뽐뿌에서 눈팅하다가
주말특가로 갤삼이 17까지 떨어지는걸 보고
옵EE 질렀습니다 ㅎ하ㅏ하하하
이전부터 EE눈여겨 보..
201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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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24텐트 지금 행사물품 뿌리는데 개판이네 ㅋㅋㅋㅋㅋㅋ 텐트 안무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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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행사물품 뿌린다니까 뛰어나와서 물건 받아가네..
201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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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24텐트 점점 올라가는데 대단하네요 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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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앙 간부파와!!..
201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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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천안함 이야기를 보고 ...
2010년 당시 일병쯤으로 기억합니다.
그날도 다른일없이 한가롭게 점호가 끝나고
누워서 선임들이랑 티비를 보고있었습니다..
201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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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폰을 바꾸고 싶습니다.
현재 쓰는 기종은 아트릭스인데
아무리 떨구고 굴려도 절대 부서지지 않는 녀석입니다
1년 1개월이 다 되어가지만
액정..
201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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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현재 각지역의 날씨가 알고싶네요
3시 41분 현재
진주는 비안옵니다
바람도 안불고 구름만 가득합니다
강의는 왜 휴강하지 않는건가
ㅠㅠ
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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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집에서 게임이나 하세요 .jpg
그러니까 여자를 멀리하고 게임을 하면 됩니다.
20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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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마지막 편의점 알바중입니다.
한달정도 일했네요 다음주는 학교개학이니 출근은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그래서 한달동안 이야기들이 많고 이야기가 하고싶어서 적어봅..
20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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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자려고 티비를 틀어 돌리다보아유
아유! IU!
지으니 격하게 좋아합니다.
갑작스럽게 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안좋은점 양해 부탁드리고
이제 자러가야징..
201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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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편의점 알바중입니다.
그냥 이야기가 하고싶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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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자주오던 손님이 얼근하게 취하셔서 몸을 가누지못하고 문을..
201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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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별 쓰레기같은 쥐새끼한테 관심주지마시고
대단한사람...근데 언론에서는 거의 얘기도 안나옴
어디사는게 간다니까 난리도 아니더니...
20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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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하마터면 꽁돈날릴뻔...
편의점 야간알바중입니다.
야간알바 특성상 문화상품권팔일이 거의 없는데
오늘 넉놓고 있다가 프리페이드로 2만원을 결제하고
..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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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그깟벌레가므라고....
야간 편의점 알바중입니다.
매미와 매뚜기 노린재 등등 벌레들이 많이 출연하는 편입니다.
일단 밀폐된 공간에 벌레가 들어오면..
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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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할게 너무 없다.
편의점 야간알바생입니다.
오늘도 역시 벌레님들은 공습을 하지만
어느정도 적응을하여 날지만않으면 상관없습니다.
몇일전부터..
201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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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으아아아아아아악!!
매미님이 또 튀어나와서 심란한데
왜 노래는
무스가득한게이 사랑스런 게이냐
ㅜㅜ 아 매미님이 미친듯이 형광등에 헤딩하시는..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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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편의점알비중입니다.
무슨편의점에서 서비스 교육같은걸 하는지 참 ㅋㅋ
야간알바는 느긋해서 좋긴하지만
심심해서 ....
그리고 편의점에 가면..
201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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