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잣말] 주먹왕 랄프 OST - When Can I See You Again?
방금 CGV에서 엔딩 잘렸길래 올립니다
노래 좋아요 ㅎㅎ
201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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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팬미팅중입니다
60명 쯤 오신거같네요
음음...스킬이나 숨겨진요소등을 소개하고
제작비화를 말하고있네요
201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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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부왘ㅋㅋㅋ당첨ㅋㅋㅋㅋ
은 이나후네 케이지 팬미팅
그냥 글보고 사전신청했는데 화장실에서 쾌변를 부르는 춤을 추려고 하고있는데 뜬금없이 전화와서 어디..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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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이번주의 잡담
1. 화요일에 있었던 일
저녁에 밥억으려고 같은 팀인데 다른 장소에 있는 대리를 부르기 위해 전화를 10번 넘게 했는데 문자..
201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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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Imagine Dragons - Radioactive
콘서트같은 느낌은 안나도 역시 노래는 좋네요
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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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좀비사태 술먹고 해보았습니다.
역시 나야 소드마스터의 기질이 보이는데
뭐한다고 북극곰이랑 싸운거지...
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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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5주의 긴 기다림
직장인겸 노예인 저에게는 긴 기다림이였네요
자주 챙겨보지는 못하고 매번 끝나고 결과와 하이라이트로만 즐기다 이번에 미친척 ..
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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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결승전보는게 아니고 사람보는듯
대단하네요 그리고 왜 플레기랑 골실이랑 같은 입장로인가여!!으어어어어 암걸리겠네여
사람도 겁나많고 입장도 힘들고 아이고 아이고..
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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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조출.
주간 야간조가 바뀌는날에는 아침에 빨리 일어나 회사로 간다 주말동안 장비가 서있었으니 셋업을 해야한다
견습기간이 끝나고 조..
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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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멍청
사회에 나온지 9개월째...
물론 첫회사에 만족할수없는건 알지만
너무나 힘들다 9월에는 추석특근까지 6일을 주말에 나왔고 저..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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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주말에 집에가려고 오송역인데
진짜 크기만 크고 아무것도 없음...
도대체 왜이렇게 크게 만든건지 이해할수없음...
내부에 웨딩홀이랑 카페 하나랑 편의점..
201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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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나는 멍청이야
롤드컵 결승전을 폰으로 예매만 하고 결제는 집에와서 해야지
한게 저번주 그리고나서 추석이고 뭐고
이래저래 멍청하게 지내..
201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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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뭐야 지금 여친 인증 타임임요 ?
제 여자친구인 아리샤 짜응입니다
...
후 ...
자러가야지 ㅠㅠ
201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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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예매에 성공했다!!!
롤 결승보러갑니다 히히히
는 사실 아리넨도가 목적이죠
하하 누가 올라오던 상관없으니
넨도만 사게 해줘 제발...
201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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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V.One - 그런가봐요
고맙다는 그말 잘못하는사람
미안할땐 괜히 더 화내는사람
통화하다 먼저 끊는사람
지난 사랑얘길 늘 하는사람
미리해둔약속 잘 ..
201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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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매우 우울함.
올해 입사한 신입입니다.
암담하네요 월급이 많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주말 다 쉬는것도 아니고 후...
이번 조회에서는 다른회사..
201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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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비타를 사려고하는데
1세대와 2세대 어떤게 좋을까요
화면이 좋은 1세대와
어...그냥 다른 기능이 좋은 2세대
고민되네요 혹시 중고 가..
20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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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점점 별로다
입사한지 8개월 회사에서 나가고 싶다
같이 일하던 사람이 나가고 다들 회사 그만두는 분위기로 점점....7월에는 다들 휴가 ..
201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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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개진상이네 ...
아파트 후문에서 수박장사하는 사람들한테 여기서 당장 안꺼지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러는 꼰대님은 무단행단에..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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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가챠...가챠 한번만 시켜줘
올ㅋ
울레는 없는거 아닌가요??
저는 만족합니다
201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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