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2019.07.24(5개월만의 일기)
2월 24일의 일기를 마지막으로 6개월만에 쓰는 일기.
당시 1개월이 넘는 베트남출장(비자때문에 3번의 입출국..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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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2019.02.24(12일간의 베트남출장에서 복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이번 출장.
2번의 죽을번한 고비(교통사고)를 넘기고 무사히 귀국.
그렇게 많은 출장을 다녔지만 이..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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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2018.12.30(내일부터 후쿠오카 가족여행)
11월에 베트남 출장이 2번 있었던 탓인지 엄청 바쁜 11, 12월이였다.
일기 쓸 생각이 들지 못할정도로...
가끔 이럴..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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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2018.11.06(제자리 돌아온 멘탈)
어제 간만에 만난 형(지난 동료)과의 술자리에 웃음에 기분이 좀 풀렸는지
오늘은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물론 속은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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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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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2018.11.05(여전히 멘탈 나가있음)
어제 새벽 꿈속에서 들어오신지 2달된 팀장님이 12월 1일자로 그만둔다고..
몇번을 자다깨다 했는지..
옛날..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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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2018.11.04(멘탈붕괴중)
어제 큰아들과 다툰 뒤로 멘탈붕괴중
뭘해도 재미가 없고 의미가 없고 짜증만 남.
아들과 다투는 이유는 항상 ..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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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2018.10.31(큰아들 하루만에 아이폰 분실)
다음주 일본본사사장에게 발표할 자료 만드느라 회의중인데
아내한테서 온 화난 목소리의 전화...
원인은 큰 아들녀석.
&n..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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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2018.10.29(아이폰5S의 부활)
좀 지난 일이지만 큰녀석이 핸드폰 개통한지 2달만에 핸드폰을 변기에 퐁당!
그 뒤로 충전도 잘 안되고 통화도..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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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2018.10.28(큰아들 생일날)
오늘은 큰아들 생일.
토요일날 와이프 큐브대회땜에 나랑 둘째랑 계속 집에서 히키코모리중이였음
미안해서 그동안 숨겨왔던 나의..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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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2018.10.24 ㅋㅋㅋ
회사에서 자동화팀이랑 같이 회식하고 집에 와보니
와이프가 큰아들한테 엄청 화가 나있더라
왜 그런가 했더니.... ㅋㅋㅋㅋㅋ..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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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2018.10.23. html의 첫날
Patience
It's so diffic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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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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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2018.10.22
어제 미스터 션샤인 마지막회까지 보고 자겠다고...
새벽 2시에 잠들기 시작했는데 둘째가 새벽 3시에 배아프다해서
잠에서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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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2018.10.21
항상 주말이 부담된다.
와이프가 이말을 들으면 비웃겠지만....
평일에 못끝낸 회사일은 금방 하면 되는데..
항상 집에서..
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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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8년만의 일기
마지막 일기가 일본에 있을 때라니...
벌써 한국들어온지가 7년이 넘었네.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애들은..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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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반다이.. 죽여버리고 싶다...
귀찮다고 대충 일처리하네...
돌아가는게 이상하다고 보냈는데 더 상태 안좋은 걸로 보내주고
몇번 돌릴때마다 상태가 안좋아지..
201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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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할아버지.. 많이 죄송해요. 이젠 좋은 곳에서 할머니와 편히 쉬세요.
올해는 좋은 분들이 좋은 세상으로 가시는 해인가 보다.
현우가 태어난지 4일만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아직 현우 얼굴도 ..
200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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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오토코야마
라는 술이 있어서 두시간전에 일본으로 출장온 친구와 우리와이프
이렇게 셋이서??(마신건 나랑 친구만)마셨는데...
난 정말..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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