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드디어 올스 유학지가...
강등작한 보람도 없이 롯삼리그가 걸려 내심 긴장했던 올스 시즌이었는데
의외로 작카 소모도 없이 쉽게 올스를 뚫었네요.
드디..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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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유학 복귀 + 유학 출발
헐 저도 명인이란걸 만나보는군요!
갑자기 저코 유학이 흥하니 며칠 뒤에 올 승환이가 걱정되네요.
한명 미끼 유학 보낸애가 ..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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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유학 복귀
본캐 부캐 눈물의섬 4일 유학 둘다 성공했네요.
부캐는 저번에 동우도 성공해서 눈섬 유학 성공률 100%를 자랑...
어차..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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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부캐팀 유학 출발 + 운야매 인증
준우 올스12일 유학 출발했습니다.
부캐는 뭐 서든도 클래식도 안뚫려있기에
눈섬은 2명 보내봤지만 비싼 유학지 보내는건 ..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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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선물 흥!
선물이 대흥하긴 했는데...
뭐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04덱도 모으고 있기에 대흥임은 분명한데...
기왕이면 03으로 주..
201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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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07 엘지덱 모으는 중
초기픽 패치 된 후 조금 후에 만들었던 부부캐 계정입니다.
롯삼은 질리도록 본부캐에서 쓰고 있어서 뭘 해볼까 하다가
그나마..
201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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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4시즌 전기 결산 + 유학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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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작 시즌이라 결산 따위 없습니다.ㅜㅜ
눈물의섬은 누굴 보낼까 매우 고심하다가
그래도 갈만한 선수 중 가장 고..
201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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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유학 출발
남들다 씐나게 카드깡을 할때
유학이 남는거다라고 자기 위안과 최면을 걸며
며칠 모은돈 탈탈 털어서 승환이 웨스12일 유학 ..
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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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오늘도 골글 기습
패치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하루라도 조금씩 기습을 하지 않으면
왠지 찜찜하기에 역시나 5장씩 기습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부..
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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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유학 출발 & 부캐 카드깡 결과
사율이 암스12일 유학 출발 했습니다.
사실 사율이는 조금 있으면 출발할 승환이의 제물격이네요.
뭐 성공하면 가끔 뗌방 구..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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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소소한득 + 유학출발
며칠 뽑기가 흥하더니 다시 내리막세 군요.
소소하게 덕윤이 하나 득했습니다.
바로 타이 12일 유학 출발
실패해도 아주 ..
201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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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3시즌 후기 결산
클래식 입성 한지도 벌써 3주째군요.
저번 시즌에는 운좋게 스폰을 확보했지만 이번주도 고행이 예상되는군요.
또다시 잔류+포..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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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야밤에 흥
비서가 선물을 6코 정대현을 주더군요.
적절하게 정신A 도전과제도 완료되서 골글을 괜히 질러보고 싶은 충동이 생겨서
2장 ..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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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소소한 득
아무래도 유학 자금을 또 모으는지라 하루에 골글 5장씩 소소하게 지르고 있는데
또 오늘도 소소한 득을 하나 했네요.
이로써..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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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요즘 기습이 흥하는 듯
01 영구는 부캐가 골글 10장 뽑아서 나왔네요.
많고 많은 8성 영구중에 하필 01영구가 나오는걸 보면 부캐는 정말 무스님..
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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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06상목 유학복귀
목포크 서든12일 유학 성공했습니다.
클래식12일 보냈으면 더 흥했겠지만 열질 못해서ㄲ
장기간으로 내다보고 재계약과 스킬블..
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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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150만 피티 결과
스폰 상금은 질러야 제맛...
골글 2번째장에 승환이가 뜨길래 오오 오늘은 되는 날인가 싶어서 계속 질렀습니다만...
피티..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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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간만에 선물 흥
정말 간만에 선물이 흥했네요.
그러나 덱에도 맞고 10롯데를 모으고 있는지라 흥인건 분명하지만
당장은 1루로도 외야로도 ..
201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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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스폰 냠냠 성공
클래식 코시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준플 플옵 둘다 빈집을 털었는데도 역시 쉽지 않았네요. 둘다 마지막경기까지 숨 졸이는 대결..
201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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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3시즌 중기 결산 + 유학 복귀
막판 까지 치열했던 4위 싸움 끝에 득실차로 첫 클래식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첫 클래식 경험이었던 저번주에 잔..
201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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