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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보고 싶은 아버지, 변해버린 어머니2022.02.07 AM 11:27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 언제나 보고 싶고 정신이 맑으실때 잘 못 해드린게 너무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순자씨는 연세 드실수록 고집 좀 그만 부려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댓글 : 2 개
- D-로렌츠™
- 2022/02/07 AM 11:52
저희 어머니도 한고집 하시는데요 병원쪽 문제가 아니면 그냥 져드려도 괜찮더군요^^ ㅎㅎㅎ
- 오늘은쉰둥이
- 2022/02/07 PM 05:31
저도 공감합니다. 져드리려고 하는데 하도 같은 문제로 충돌이 나니까 골이 깊어지는거 같네요.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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