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하아.. 오늘 일진이 더럽군요..

오늘 회사로부터 12월달 까지만 다니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회사가 어렵네 적자나네 떡밥뿌리더니 용역부터 치는군요..

아무리 용역이지만 제조업체가 생산직부터 짜르다니

정직원을 기대한 내가 븅신이지... 에휴

그리고 카카오픽으로 구입한 드군한정판 아직 도착안했습니다.

당장 내일부터 시작인데..

으아...

이럴땐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우라질!!!~~~~~~~~~~~

[루리웹-113059696]

헐 전 바로 다음날 왔던데

[기아타이거즈]

그러게요.. 부재중이면 문자나 전화라도 주던지.. 그런것도 없고.

[오로쇠1]

에고..힘내세요 ㅜ

[돌격강등하트!]

"다른곳도 아니고 생산직인데 일하는 사람 없어봐라 니들만고생이지 잘해봐라 퉤 !" 하는 마음을 가지시면
그래도 깨소금맛은 나지 않을까요?
라고 말해도 의미없겠죠 ㄱ-.. 잠깐 쉬는기간이라고 생각하고 차차구해보심이 허허

[기아타이거즈]

뭐 어렵다고 떡밥던질대 예상은 하고 있어서 충격까지는 아니지만 기분은 엄청 더럽군요

[태연마미리썬]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12월까지라고 하셨으니 그사이에 다른 일을 함께 알아보셔야겠군요. 생산직도 전문직 생산직 같은건 늘 사람을 구하기 때문에 곧 좋은 자리에 가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