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동사니◈] 집에서의 옷차림...2012.04.22 PM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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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365일 집에서는 무조건 트렁크빤스 한장...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있지만 빤스한장으로 버티는군요

그래서 집에 누가 오는걸 싫어합니다. 옷을 걸쳐야 하기에
댓글 : 12 개
헛..
저도 집에만 오면 바로 다 벗어 버리는데 헐,...
전 팬티 입을 때도 있지만 주로 노팬티에 그냥 수면바지... 위에 반팔티 하나 걸치고 있음
여름에는 그냥 팬티하고 여름용 잠옷바지 입고 위에 반팔티
저도 그럼 누가 오면 편한 옷차림이 불편해서리
전 반바지 반팔 입고 있어요
  • 2012/04/22 PM 02:57
전 그냥 난닝구 하나 걸치는게 끝.. 아래는 안입음 ㄷ
반팔 + 조깅바지가 제일 편하더라구요. 어디나갈 수도있고
집에 누나 여조카 ㅠㅠ 긴바지 긴팔
겨울에는 추리닝 상하의 다 입음...이게 정상이죠. 빤스 한장이라는 건 그만큼 난방이 과하다는 거죠..
보통 반팔티에 반바지.. 좀 추울땐 땀복 ㅋㅋ
  • CORA
  • 2012/04/22 PM 03:17
두 사람이 등 맞대고 앉아있는 상표 달린 추리닝 바지하고
티셔츠요.
누나 있어도 드로즈빤스
ㅋㅋㅋㅋㅋㅋㅋ 드로즈 거시기 하죠잉ㅋㅋㅋㅋㅋ톡! 튀어나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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