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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아.. 오라질넘의 내성발톱..2014.02.26 PM 10:18
댓글 : 15 개
- Outfielder
- 2014/02/26 PM 10:24
수술해도 재발 잘합니다 무조건 일자로 길게...
- Outfielder
- 2014/02/26 PM 10:26
그리고 저도 수술한 적 있는데 미친 의사놈이 반대쪽 방향 잘라놨어서 다음 날 재수술 했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소송감인데
- [봉봉]카이[띵구]
- 2014/02/26 PM 10:26
여건이 되시면 발톱 뽑아 버리세요
저도 한쪽 발은 수술 잘 되어서 괜찮았는데 다른쪽 발톱이 말썽이었거든요
승질 나서 병원 가서 앞뒤 안재고 뽑아주세요
이랬더니 의사양반이 시원하게 뽑아 줬네요
지금 모양은 좀 이상하게 자랐지만 그래도 자리 잘 잡아서 아예 내성발톱 같은 거 신경 안 써도 되는 발톱이 되었습니다 ㅋ
저도 한쪽 발은 수술 잘 되어서 괜찮았는데 다른쪽 발톱이 말썽이었거든요
승질 나서 병원 가서 앞뒤 안재고 뽑아주세요
이랬더니 의사양반이 시원하게 뽑아 줬네요
지금 모양은 좀 이상하게 자랐지만 그래도 자리 잘 잡아서 아예 내성발톱 같은 거 신경 안 써도 되는 발톱이 되었습니다 ㅋ
- 엘더 프레데터
- 2014/02/26 PM 10:27
악 지하철 타고 가면서 보다가 식겁했잖아욧
- Naxxos
- 2014/02/26 PM 10:34
하지만 입가엔 미소가
- 소행성B612호주민
- 2014/02/26 PM 10:35
공공장소에서 마이피를 하시다니...
큰일납니다!!!
큰일납니다!!!
- 가
- 2014/02/26 PM 10:33
저는 제가 손톱깎기 에 손톱가는 뾰족한걸로 들춰내고 거기 솜넣었는데 어릴적부터
내성발톱이 자주 일어나서 어릴땐 아버지가 해줬는데 이젠 제가 합니다
크면서 고통을 참는법이 느는건지 어릴땐 잠들때 해도 깼는데
지금은 걍 으으으아으윽 하고 이깨물고 참으면서 혼자 들춰냄
내성발톱이 자주 일어나서 어릴땐 아버지가 해줬는데 이젠 제가 합니다
크면서 고통을 참는법이 느는건지 어릴땐 잠들때 해도 깼는데
지금은 걍 으으으아으윽 하고 이깨물고 참으면서 혼자 들춰냄
- 기아타이거즈
- 2014/02/26 PM 10:37
아으.. 내성발톱 없는 사람이 부럽다~
- 불만이쓰카
- 2014/02/26 PM 10:38
안티푸라민 듬뿍 덮고 비닐봉다리로 꽁꽁 싸매고 주무셔보세요
전 이틀했더니 낫더군요.
저도 발톱이 파고 들어가서 병원갔는데 어떤 할매가 그럴땐 저런 방법으로 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전 이틀했더니 낫더군요.
저도 발톱이 파고 들어가서 병원갔는데 어떤 할매가 그럴땐 저런 방법으로 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 육식메추리
- 2014/02/26 PM 10:38
음... 음.. 내성발톱 파고들어가는 부분 홈을 파주세요 일자나 라운드로 깍으면 발톱이 버티는힘이 좋아져서 살파고들어감 왼쪽이 파고들어가면 -v--- 이런식으로 오른쪽이 파고들어가면 ---v- 이런식으로 홈을 내주면 살안파고들어가요
- 두야리
- 2014/02/26 PM 10:45
이방법 괜찮을듯 하네요
- 귀태닭근혜치킨
- 2014/02/26 PM 10:45
내성 손발톱은 아니지만 생각만 해도 고통이 전해져 옴;;
- 아귀다툼
- 2014/02/26 PM 10:49
걍 수술하세요
- 리스마르프
- 2014/02/26 PM 10:53
군생활 할 때 내성발톱 때문에 휴가 나와서 수술 했었는데.. 그 때 생각이 나는군요 ㅎㅎ
- 카시유카
- 2014/02/26 PM 11:25
부채꼴로 짜르면 안되고
일자로짤라야됩니다 무조건!!.
일자로짤라야됩니다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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