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이용신님 앨범 관련 단신
성우겸 가수로 유명하신 이용신님의 솔로 앨범에 다운헬의 Alex 님이 기타 세션으로 참여한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알고보니..
201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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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시노자키 아이- 이방인
노래 음청 잘하네..
201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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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두둥! 그는 실은 넓은 이해력의 소유자!
슈하님, 님은 신이 아니에요 절대 기준을 제시하고 거기에만 상응하도록 유도하지 마세요. 님뿐만 아니라 여기 계신 님과 다르게..
201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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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음악을 허세로 들으면..
사운드가든 스펌 니켈벡은 그저그런 밴드고
jotㅂ♡는 에반에센스, 옾스프링 뭐 어차피 대동소이하지만
딱봐도..
201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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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예고) 한국 메탈, 락밴드 연대기
어디까지나 자료상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 쓰게 (될) 글.
1. 시나위
2. 달 아래 백두산
3. 이승철, 그리고 부활
..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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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노래하는 사람들.
그래요. 어느새
모든 사람들이 노래정도는 '쫌'하는 세상이 되었죠.
노래방에서 누구나 '고해' 정도는 불러 주면서
아 ..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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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한국 인디씬이 왜 무너졌을까?
실은. 종교 관련 글도 새로 쓰려고 하다가,
맥콜에 관한 글도 쓰려고 하다가,
...길어질거 같아서 피곤하기도 해서 뜬금..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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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째원.. 아니 째범의 역습과 우리안의 파시즘?
하도 말들이 많았던 뜨거운 감자라..
굳이 본인까지 글을 쓸 필요가 있을까 했는데 진보적 언론에서
파시즘의 발로다. 일그..
200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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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보다 보다 열이 받아서
악기를 연주하는 분이라면, 특히 기타를 연주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m*le"라는 사이트를 알고 계실겁니다.
사실 중고 장터..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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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돌아보니까
대략 기타를 쳐온지가 2002년부터 7년, 햇수로 8년 째가 되어가는데
왜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완주할수 있는 곡이 없지?
..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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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잘난척 하는게 재수 없어서..
왜 그렇잖아 가수들이 이름좀 알리고
자리좀 잡았다 (돈좀 벌었다) 싶으면 다들 프로듀싱이니 작곡이니 도전하잖아?
뭔가 있..
200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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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재미로 지어보는 기타리스트 미들네임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재미...입니다..
분노하셔도 할말은 없음 ㅋㅋㅋ
Gary 'ugly' moor
똥추남..
Eddi..
200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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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Hey baby~음악을 시작해 볼까?
원체 뭐든 한발 늦게 불타는 성격이라.
남들 다 본 케이온에 이제서야 불타오른 슈하군.
beck을 볼때도 그렇지만, 역시 ..
20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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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음악을 시작하려는 친구들에게.
안녕? 나는 올해 스물 일곱살의 슈하 라고 해.
반말로 얘기해서 미안한데, 같이 음악을 좋아하고 음악을 하고 싶어하는
입장..
20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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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그림리퍼- 지옥에서 보자
스티브 그리멧이 조금만 날씬했더라도...
지옥에서 보자 친구여~
20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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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키디메탈
좀 오래된 영상이긴 하지만..
액슬로즈 역에 아담 샌들러
슬래쉬 역에 키퍼 서들랜드..
세바스찬 바하역에 본인..
..
20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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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식지 않은 떡밥 몇개..
뉴메탈? 하드코어?
뉴메탈은 90년대 후반 랩과 락의 이종교배로 생겨난 하이브리드 장르로,
표기상은 nu metal로 쓰..
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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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락계의 변태 바이올리니스트
오늘 소개할 양반은 마크 우드라고..
원래 버클리 였나.. 줄리어드 였나 출신의 바이올린 전공 학생이었는데
반헤일런 등..
200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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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도대체 궁금한게..
KBS 뮤직캠프 사운드
잡는 너네. 도대체 누구냐;
사운드에 pan과 depth의 개념을 알긴 아냐..?
뭐 그렇게 사운..
200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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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당신은 그날의 설레임을 기억하나요..?
메탈리카의 마스터 오브 퍼펫을 처음 들었던날.
악마의 음악을 들은 기분에 이불을 둘러쓰고 주변의 시선을 살피던 그 기분.
..
200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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