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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 취향해 주시죠?] 나의 첫경험 상대2015.11.26 PM 05:34
AISHIMAI.bat
중학교 시절 친구가 말없이 내 컴퓨터에 황금색 시디를 넣은 후 그녀를 소개시켜줌.
아 그리고 첫여자를 차마 못잊고 일본가서 윈도우판 정품샀어욤 히히히
댓글 : 15 개
- 관바
- 2015/11/26 PM 05:43
전 NANPA.EXE
- madcat_mk2
- 2015/11/26 PM 05:46
kawa.bat
- Tiffany Hwang
- 2015/11/26 PM 05:51
kakyuhan.exe
- 사자비
- 2015/11/26 PM 05:53
NANPA.BAT
옆집 아줌마에게 돌격~~~~~~~
옆집 아줌마에게 돌격~~~~~~~
- 큐로비트
- 2015/11/26 PM 05:57
NANPA.BAT...
생각해보니 저의 첫사랑도 저 NANPA네요...ㅋㅋ
생각해보니 저의 첫사랑도 저 NANPA네요...ㅋㅋ
- 내안의소녀
- 2015/11/26 PM 05:59
전 피아캐롯2 였나.. 그랬던거 같음....
전 난파를 구하지못했음...ㅠㅠ
전 난파를 구하지못했음...ㅠㅠ
- R.KS
- 2015/11/26 PM 06:03
전... 투하트1이었던듯
-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암스트롱포
- 2015/11/26 PM 06:04
제가 투하트하고 미연시에 꽂혀서 한때 함락신으로 살았었음 ㅜ
- 윙리치골드
- 2015/11/26 PM 06:09
전 취작의 선생님..ㄷㄷ;;
- 소중한날의꿈
- 2015/11/26 PM 06:11
아 명작 ㅠㅠ
-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암스트롱포
- 2015/11/26 PM 06:12
이여 부라덜~~
- 엄마♡
- 2015/11/26 PM 06:24
난 천사들의 오후 ㅋ
- Arcgala
- 2015/11/26 PM 06:28
캬아 애자매라니 저랑 동기.................
- 니가그리운날에
- 2015/11/26 PM 06:48
천사들의 오후 ...
- 척추브레이커
- 2015/11/27 PM 12:18
아아, 동지들이 가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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