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미국본토에 상륙하는 보디빌딩계의 최종병기2019.09.04 A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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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안 늑대 하디추판 

 

212파운드 그 이상으로 보이는 근육 사이즈와 돌근질 이라 불리우는 어마무시한 근육을 가지고 

최근 모든 대회(본토 미스터올림피아 제외)에서 1위를 휩쓸고 있는 괴물선수

 

최근 캐나다에서 열린 대회에서 본인의 종목인 212파운드가 아닌 오픈체급으로 출전하여

사람들의 우려를 날려버리고 대회를 씹어먹음

 

이 선수는 국적이 이란인 관계로 미국 비자가 나오지 않아 미국본토에 열리는 미스터 올림피아에 출전을 하지 못했는데

2019년 비자가 발급되어 9월에 열릴 미스터 올림피아 미국 본토 침공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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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올림피아 212파운드 최강자 플렉스 루이스 2018년 대회

 

 

현재 미스터 올림피아 212파운드 절대강자인 플렉스 루이스의 자리를 위협할것으로 예상됨

 

 

 

 

댓글 : 5 개
우와 내츄럴 같은데 어마어마하네....
에이 아니에여 약물이 당연히 들어갔지요 ㅋ

타고난 유전자+약물
내츄럴일리가 없져 ㅋㅋㅋ
오 추판이 드디어 비자해결??? 그 어려운게 됬나보네요
숀로든도 못나오는판에 몸으로만 보면 탑3는 충분히 가능할거 같아요
정치질땜에 안되겠지만..
아니 사람 다리가 어떻게 저렇게 되요,,.,?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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