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2006년 실종된 여대생이 살던 지역2019.12.16 PM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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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그것이 알고싶다.

2006년 전북대 수의대 여대생 실종사건.

 

댓글 : 7 개
맙소사... 어떻게 저렇게 몰려있을 수 있지???
대학교 주변 원룸촌이라 가격이 싸서 아닐까요?
저 정도 구역이면 몇 천명은 살 듯
그 중 50명이면 비율로 치면 1~2%?
그래도 높긴 하지만....
  • Pax
  • 2019/12/16 PM 08:05
저런 동네가 있음.
우리동네도 1년에 평균적으로 살인사건 1번쯤 일어나던 동네가 있음.
단 1개 동 안에서.
그 동네 앞 마트에서 아르바이트 할 때 보니 올 때마다 계절에 상관없이 눈 풀려서 러닝에 반바진지 트렁크인지 모를 차림으로 소주 한 병에 과도하나씩을 꼭 사 가면서 계산원 아주머니를 죽일 듯 노려보다 가는 사람이 있었음.
그런 종류의 사람이 몇 있었고.
규모가 작아서 잘들 모르지만 대표적인 슬럼가임.
보통은 사는집을 센터로 찍고 원을 돌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의도적인 범위선정인가??
삼각형모양 블록이 나오는거같은데 그 블록을 따진건가
뭔 모양을 해도 저정도 숫자면 많은거죠.
그래서 돈 벌어서 조금이라도 괜찮은 집에 살려고 하는거죠.
집값 싼데 가면 중국사람이고 물장사, 중고차 하는 젊은 양아치들이 모여 살아서 동네 분위기 정말 살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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