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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 중학교 도덕 교과서2020.10.29 PM 02:08
나는 막시무스 데시무스 메리디우스다
북부군의 총사령관이자 펠릭스 군단의 군단장이었으며, 진정한 황제셨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님의 충복이었다
불타 죽은 아들의 아버지이자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으로서 반드시 복수하고야 말겠다. 이 생에서 안 된다면 저 생에서라도
댓글 : 11 개
- 宮内レミィ
- 2020/10/29 PM 02:14
너는 누군데
- 또졌쓰크라이스트데스스타
- 2020/10/29 PM 02:18
닌 누군데 ㅆㅂㄹㅁ
- †아우디R8
- 2020/10/29 PM 02:20
아니 씨 뭐가 궁금한건데?
- 램프의바바
- 2020/10/29 PM 02:24
앞에 뭔가 더 있는건가;; 저 내용으로 뭘 말하고자하는지 모르겠네요
- PINK-SPIDER
- 2020/10/29 PM 02:32
자신을 대표하는 직책이나 겉모습 말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대답하라는것 같네요. 약간 철학적인 질문..
- s∑감는아련
- 2020/10/29 PM 02:47
나에 대해 묻고 싶으면 일단 네가 누군지 부터 말하는게 정상 아니냐
그리고 듣고 싶은 대답이 있으면 명확하게 물어야지 그딴 식으로 묻는게 정상이냐
그리고 듣고 싶은 대답이 있으면 명확하게 물어야지 그딴 식으로 묻는게 정상이냐
- 쥬신어사박문수-586
- 2020/10/29 PM 02:47
왜 반말이지? 다른 사람이 무엇인가 묻기 이전에 존중부터 해라
- 상냥하여라🐻
- 2020/10/29 PM 03:12
짜잔!(Voilà)!
모습이(view) 미천한 보드빌식 연극(vaudevillian) 베테랑(veteran)인지라
운명의 장난(vicissitudes)에 따라 피해자(victim)나 가해자(villain)의 역할(vicariously)을 맡고.
이 모습(visage)은 덧없는(vanity) 겉치레(veneer)가 아닌,
이제는 사라진(vanished) 공허한(vacant) 민중의 소리(vox populi) 의 자취(vestige)라.
그러나(However),
이 과거의 원통함(vexation)에 대한 용감한(valorous) 천벌(visitation)인 나는 되살아나고(vivified)
악(vice)의 선봉(vanguarding)에 서며 민중의 의지(volition)에 대한 폭력적이고(violently) 잔인한(vicious) 탐욕적인(voracious) 침입(violation)을 옹호(vouchsafing)하는 이 썩고(venal) 유해한(virulent) 버러지들(vermin)을 무찌를(vanquish) 것을 맹세(vowed)하나니!
유일한 판결(verdict)은 복수(vengeance)뿐.
가치(value)와 진실(veracity)을 위해,
신에게 축원하는(votive), 하지만 헛되지(vain) 않은,
언젠가 조심성 있고(vigilant) 고결한(virtuous) 자들을 해방(vindicate)시킬 피의 복수(vendetta)….
허허허, 허허. 아무래도(Verily), 쓸데없이 긴 말들(verbiage)의 비시수아즈 수프(vichyssoise)에
너무 장황(verbose)하게 빠졌었군(veers),
이쯤 하고, 간단히 덧붙이자면 자네를 만나 정말(very) 영광일세.
브이(V)라고 불러주게.
모습이(view) 미천한 보드빌식 연극(vaudevillian) 베테랑(veteran)인지라
운명의 장난(vicissitudes)에 따라 피해자(victim)나 가해자(villain)의 역할(vicariously)을 맡고.
이 모습(visage)은 덧없는(vanity) 겉치레(veneer)가 아닌,
이제는 사라진(vanished) 공허한(vacant) 민중의 소리(vox populi) 의 자취(vestige)라.
그러나(However),
이 과거의 원통함(vexation)에 대한 용감한(valorous) 천벌(visitation)인 나는 되살아나고(vivified)
악(vice)의 선봉(vanguarding)에 서며 민중의 의지(volition)에 대한 폭력적이고(violently) 잔인한(vicious) 탐욕적인(voracious) 침입(violation)을 옹호(vouchsafing)하는 이 썩고(venal) 유해한(virulent) 버러지들(vermin)을 무찌를(vanquish) 것을 맹세(vowed)하나니!
유일한 판결(verdict)은 복수(vengeance)뿐.
가치(value)와 진실(veracity)을 위해,
신에게 축원하는(votive), 하지만 헛되지(vain) 않은,
언젠가 조심성 있고(vigilant) 고결한(virtuous) 자들을 해방(vindicate)시킬 피의 복수(vendetta)….
허허허, 허허. 아무래도(Verily), 쓸데없이 긴 말들(verbiage)의 비시수아즈 수프(vichyssoise)에
너무 장황(verbose)하게 빠졌었군(veers),
이쯤 하고, 간단히 덧붙이자면 자네를 만나 정말(very) 영광일세.
브이(V)라고 불러주게.
- 나이40에백수
- 2020/10/29 PM 03:28
부여의 공주 부여주다 개쉑꺄
- 앗티수터
- 2020/10/29 PM 03:38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
- 랜덤포레스트
- 2020/11/02 PM 01:19
알고싶으시면 원하시는 양식 전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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