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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랜만에 생각난 친구들과 강원랜드 가서 도박했던 썰2021.03.04 PM 05:28
한 5~6년 전쯔음 고등학교 친구들 4명이랑 하이원 갔다가 우리도 카지노 가볼까? 해서 갔었음
이 친구들은 평소에도 내기를 준니게 하는 놈들임 커피한잔 할까? 말만나와도 그자리에서 떙금 하는 돌아이들 ㅇㅇ
강원랜드 갔었는데 각자 10만원씩만 해보자 했다가 어떤놈은 본전 어떤놈은 몇만원 잃고 했는데
그중 한 새끼가 블랙잭이 더블배팅 어쩌구 하더니 주체 못하고 100이상 꼴음 이놈이 우리들 내기의 주동자격임
더 한다는거 말려서 방으로 올라옴 밤에 술마시다가 우리가 그친구 준니게 놀림 100 꼴아밖은 새끼라고
나중에 그놈 술기운도 오르고 빡쳐서 열난다고 화장실에서 샤워하는데 우리가 문에다가 대고 계속 놀리니까
화장실 문짝에 팔콘펀치 날려서 문짝 만화처럼 날아감 ㅋㅋ
카지노에서 100꼴고 문짝비용 20냄 ㅋㅋ
댓글 : 1 개
- 키탄
- 2021/03/04 PM 06: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저도 경험상 한번갔다가 10만원쓰면서 아 빠지면 위험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경험상 한번갔다가 10만원쓰면서 아 빠지면 위험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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