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원작자 피셜: 웅앵웅은 남성혐오 단어가 아닙니다.2021.08.02 PM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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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본인이 비하단어로 사용함 ㅋㅋㅋ

 

 

댓글 : 9 개
정신병
운지도 원래 비하발언이 아니였음 운지천 광고에서 뛰어 내리는거 보고 뛰어내리는걸 운지라고 하면서 놀기 시작한걸 노무현의 투신자살과 엮으면서 부터 변질된거지 단어는 어떤사람들이 어떻게 쓰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짐
민주화도 원래부터 나쁜단어였나....벌레새끼들이 지랄병하니 혐오단어가 됬지 -_-
민주화 원래 게임 헬다이버에서 등장한 용어인데. 일베놈들이 퍼가서

헬다이버 게임 하다보면, 민주주의를 외계인에게 수출한다는 이야기 나오죠. ㅋㅋ
전효성이 민주화 발언으로 논란된 게 이미 2013년입니다. 헬다이버는 2015년 게임이고
저속하게 남을 깍아내릴 의도로 다분하지만 혐오용어가 아니다
능지 수준 ㅋㅋ
똑같은 칼도 사람 살리는 칼이 있고 죽이는 칼이 있지...
사용하는 사람이 어떤 맥락에서 어떤 용도로 사용했는가를 고려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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