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넷플릭스 아케인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

스포주의

트루갓 파더 

'실버지'

초반부 : 저저 불쌍한 어린애 가스라이팅해서 암살자로 써먹다가 키잡할려고 하는 천하의 망할놈

후반부: 인생을 다 바쳐 이루고 싶었던 꿈이 코앞에 왔음에도 그걸 포기할정도로

누구보다 징크스를 아껴준 진정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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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악역이 아니라 엄청나게 입체적인 캐릭터

아케인 시즌1 진주인공 ㄷㄷ

[언데드맨]

갓버지 실코

[BeardBro]

아케인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ㅠ

[즈평]

그정도로 진심일 줄이야 실버지...

[루리웹-5363044251]

아 징크스 그렇게 키워서 골드 가겠냐곸 ㅋㅋ

[한영스페이스바]

참아부지ㅜㅜ

[한랭건조]

실코...정말 좋은 캐릭이죠.

전빈적으로 캐릭터들이 모두 입체적이어서 너무 좋았네요

[달라이라마]

인정이지

[아오자키아오코]

그냥 평범한 악당인줄 알았는 데 존나 생각많은 아버지였음

[사울팽]

에코가 젤 멋짐.
작중 1:1 최강.

[*하얀모자*]

징크스쨔응 헤으응

[불타는 쿠마]

마지막에 버릴줄알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