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무능한데 부지런한 직장 상사
와 일하고 있습니다
원래 일하던 상사(정확히는 고객사..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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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면접 보고 왔습니다...
오늘이 2차 테스트 + 1차 면접날이어서 이 더운날 휴가내고 분당까지 다녀왔습니다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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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잠들기 싫다...
눈 뜨면 출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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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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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늘 점심은 동치미 국수
낙성대 부자국수에서 먹은 동치미 국수 면추가 + 갈비 만두 각각 4천원
날이 덥다보니 시원한..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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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어쩌다보니 이직 준비 중
자바/웹개발 8년차에 작년부터 프리랜서로 쭉 일하는 중인데
어찌어찌해서 메이저 기..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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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늘의 점심은 타코와 퀘사디아
오늘의 점심은 샤로수길 퍼블리코 타코 입니다
전에 한번 와서 먹었을때 마음에 들어서 다시 방문했..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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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늘의 점심은 황태회비빔막국수
남성역 봉평메밀막국수 황태회비빔막국수 곱빼기 11000원
양념한..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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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종합소득세 환급금 들어왔네요
작년엔 세무사한테 맡겨서 40만원 받았는데 이번엔 다른 세무사에 지인 통해서 맡겼더니 훨씬 많이..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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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늘 점심은 칠리새우 덮밥
오늘 점심은 샤로수길 낙성대 근처의 새우당에서 먹었습니다
평소 근처 지나가면 웨이..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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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늘 점심은 연어덮밥
낙성대 너구리덮밥의 연어덮밥 11000원
시그니처 메뉴인데 재료 상황따라 매일..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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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랜만에 자기소개서 쓰려니 손가락 끝이 오그라듭니다
이번에 추천으로 메이저 회사에 이력서를 넣을 일이 생겨서 부랴부랴 요구 양식에 맞춰..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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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이번에 지른 무선충전기 겸용 마우스패드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주문받던 제품인데 위 이미지에 급 꽂혀서 주문했었습니다
뭔가..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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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늘 점심은 왕갈비탕
오늘 점심은 왕갈비탕입니다
고깃국물에 밥 말아먹는걸 좋아하는데 이 집 갈비탕은 고기 퀄이 매우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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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어제 먹은 참치
어제 갑자기 참치가 땡기더라고요
그래..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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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최근에 먹은 샤로수길 점심
출출한 시간에는 위꼴사가 제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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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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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휘송이 누군데 갑자기 전화질이야...
선거운동 전화인줄 알고 안 받음(뽑을 생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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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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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도쿄행 티켓 끊었습니다
2018 도쿄 게임쇼에 맞춰서 9월 22일 - 24일 여정이에요
추..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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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늘 점심은 왕돈까스
어제 본 링크덕에 갑자기 추억 터져서 오랜만에 안양 일번가 모이세 ..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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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밤새 빗물이 창틀을 다 넘어와버렸네요
새벽에 물 떨어지는 소리에 깨서 보니 닫아둔 2중 창문을 뚫고 방 안으로 빗물이 넘쳐들어오려고 하..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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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늘의 점심은 고기국수
고기 + 고깃국물 + 국수
좋아하는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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