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아직도 차단 안 하셨나요?
모바일로 봤다가 일터진거 봄;;
마이피 차단기는 여러..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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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내일 휴무 부럽습니다
전 지금부터 8일까지 휴가요
프리랜서 개꿀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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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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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그저께 업어온 신발 나이키 SON OF FORCE
그저께 여주 아울렛에 쇼핑하러 갔다가 업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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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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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늘이 생일입니다
오늘로써 빼도박도 못하고 만 서른두살이 됐네요
확실히 나이 먹어갈수..
201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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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삶의 의욕을 잃었습니다...
몬헌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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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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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5월 초 휴가 결정됐네요
5월
1일 근로자의 날
2일 창립기념일
3일 휴가
4일 휴가
5일 토
6일 일
7일 ..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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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조퇴 했습니다...
다급한 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초점의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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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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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황홀했던 첫 경험
양갈비에..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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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마이피에서 보기 싫은 글이 있다면
마이피 차단기
이것만큼 확실한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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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8
- [잡담] 호라이즌 구매 완료
슬슬 몬헌도 설렁설렁 하고있던 차에 호라이즌 세일하면 사야겠다 생각중이었는데
오늘..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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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스테이크가 오고 있다
얼마 전 루리웹 핫딜에 떴던 스테이크에 같이 팔고있던 찹스테이크와 디너셋트를 구매..
2018.03.06
10
- [잡담] 태도만 하다가 차지액스로 갈아탔습니다
200시간 넘겨서 겨우 강인주를 얻어 태도 셋팅을 완료하고 간간히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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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또 갑작스럽게 일본여행 결정
은 저번 나가사키에 비하면 양반이네요
5월 4일 저녁 출국 5월 7일 귀국 일정으..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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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태도 성애자 헌랭 100 달성
월드로 몬헌에 입문해서 191시간만에..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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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16년 퇴사를 결심했던 결정적인 계기
당시 다니던 회사에서는 매년 송년회때 근속 년수에 따라 포상금을 줬습니다
3년 근..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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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현재 쓰고 있는 태도 셋팅
현재 쓰는 태도 제노사이퍼 셋팅입니다..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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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태도로 네르기간테 잡기
몬헌 시작하고 130시간 넘게 태도만 파고 있습니다
네르기간케 보..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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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햄 왔다!!!
저번주에 주문한 햄이 왔습니다
소세지 셋트도 팔길래 추..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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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어제 보고 온 생 참치 해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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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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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몬헌 스토리 끝냈습니다
몬헌에 흥미도 전혀 없었고 베타때도 한번도 안 하다가 발매 직전에 급땡겨서 DL판으로 구매하고 쭉..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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