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꼬꼬면2011.08.16 PM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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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야쿠르트 아줌마라 조금 싸게 구입해오셨네요 ^^

맛은 칼칼한 닭육수에 면 말아 먹는 느낌?

제 입맛에는 맞네요 ㅋ
댓글 : 8 개
제 방에도 저렇게 놓고 싶네여.. ㅋㅋㅋ
전 짜서 그닥 안맞더군요.
사람들이 하도 맛있다 하여 먹어봤는데 제 입맛에는 안맞았습니다.
전 맞더군요. 이틀 연속 점심으로 해치웠네요 ㅋㅋ
이마트랑 롯데마트 갔더니 둘다 품절..ㄷㄷㄷ
집 근처 편의점에서 5개들이 하나 샀네요.. 기숙사라서 주말에 집에서 한번 끓여먹어볼 생각..
아 먹고싶다,,,,
칼칼함
면도 쫄깃함
진짜 내 라면그렇게 먹어봐도 면한젓갈에 국물한모금먹으면서
끝까지 국물 없어지는거 아까 웟던 라면은 군대에서밖에 없엇음
양은 좀 작은듯요
아 이게 꼬꼬면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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