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솔직히 일베애들은....2013.12.28 PM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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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펼쳐지고있는 상황에서 전혀 영향을 받지않는 정말
"있는 집 자제"분이신지 아니면 정말로 누군가 외쳐대니 같이 꺆꺅대는 멍청이들인지 알 수가없는데..

진짜로 자기들이 하고 있는게 옳은 일이고, 옳은 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건가..
정말로 내 뱉는 말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제 주변엔 일베하는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어 이야기 해본 적이 없네요..

오늘 한번 호기심에 접속해봤는데
"주말에 출근해서 일하고 있는데 귀족노조들이 밥그릇싸움하는꼴이 보기싫다" 라는 글도 있고
일베 내에서도 가끔 옳은 소리 하는 사람들도 있긴 한데....비추 당하고있고..
정말 모를 사람들입니다...

그냥 저녁에 우울터져서 글 한번 써봅니다..
댓글 : 12 개
후자죠.

그리고 호기심으로라도 들어가지 마세요.
절대로요.
오늘 생방송보고있는데 댓글로 하도 난동을 피우길래 한번 봐봤습니다.. 별로 갈데는 못되는거같네요
노친네들 잘먹고 잘살아서 저러는거 아닌것 처럼 똑같은거...
참... 그렇네요 요새 네이버 뉴스란 가면 대부분이 그런내요이던데
있는 집안 자식일수도 있고 노예근성이 뼈속까지 박혀있는 족속일수도 있죠 그냥 호구라고 생각하세요 대다수가 사회부적응자 들인건 틀림없는 사실임
솔직히 별로 상종하고싶진않은 사람들이네요
있는집 자제분들도 있고
그 사람들이 앞에서 나같은 지식인 혹은 부자들은 저런 좌좀 싫어. 라고하니까
맞아맞아 나도(언젠가는 상위계층에 올라설테니) 좌좀 싫어라고 하는 추종자들도 있고... 다 뭐 그런거아니겠음까~
처음에는 디씨 글이나 줏어담던 유머사이트로 시작했다가 야갤,정사갤등 극우쪽 인간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점점 변질되가다가 운지니 홍어니 이런 단어들이 유머 소재로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점점 세가 커졌죠. 특유의 병신력도 이때부터 슬슬 발휘되기 시작
정작 상위 1~3%에 사는 것들은 밑에것들이 자기들이랑 어울리거나 같은 테두리에
들어오는거 싫어하는데 일베충들이나 노예들은 동급인줄알고 혹은 지들도 곧 상위
1~3%에 들어갈 줄 알고 쪽쪽 빠는거죠...
또 사회생활하며 당당하게 난 일베한다 말도 못하면서 웃기죠?
경험이 없는데다 생각도 없어서 그런것 같읍니다
누군가 하니 따라하는데 그것이 잘못된건지에 대한 스스로 검증조차 안하니 젖병이나 호빵같은 사건이 터지는거죠- -;;
그냥 병신력 뽐내는곳
이상한 소속감으로 자기는 죽어도 옳다고 믿는 멍청이들이죠
결국 우려하던 일이 터져봐야 그때는 모른척합니다. 사대강만 봐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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