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토토가 개인적인 아쉬움..2015.01.03 PM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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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의 원년 멤버였던 고 유채영이 살아있었다면 너이길 원했던 이유를 불렀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다른 팀들은 데뷔곡을 부르는데 그렇지 못하는건 정말 아쉽네요
댓글 : 5 개
지누션도 데뷔곡(가솔린)은 안불렀어요.
말해줘가 같은 1집이긴 하지만...

암튼 다들 명곡들이 참 많은데 그중에서 2~3곡 추리다보니 많이 아쉽긴 하네요.
전 슬퍼지려 하기전에 발라드로 부를때 유채영 생각나더군요.
아 그러고보니 유리보다도 유채영 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그리운 이름이네요 ㅠ
전 슬퍼지려 하기전에는 기억이 안나서..ㅜㅜ 작은기다림을 바랬는데
엄정화도 데뷔곡인 눈동자를 안불렀죠..
신해철 작사 작곡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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