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space: Shipbreaker] 하드 스페이스 쉽 브레이커 - Ship Hazard Level 5 - Part1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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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규 선박 - Javelin Tanker (Small)

새로운 함선 승인: 자벨린 탱커 (소형)

헬릭스 중공업의 자벨린은 고도로 모듈화된 다목적 함선입니다,
주로 산업용으로 사용됩니다.

탱커 모델은 이동식 연료 플랫폼입니다.
선내의 광범위한 화재 위험에 주의하세요.

"컵 홀더, 패딩 시트, 안전 기능 등 값비싼 편의 사양을 제거한 보급형 유조선을 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오베론 오소디, CEO. 헬릭스 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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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Mom & Pop to Mega-Corp
엄마와 아빠가 초대형 기업으로.

오늘날 태양계의 모든 식민지로 여행하는 모든 우주선은 LYNX 주식회사 덕분입니다.
지구를 가로지르는 문명에서 LYNX(그리고 그 운영자인 폴슨 가문의 비즈니스 및 기술 통찰력)가 없었다면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폴슨 가족이 평범한 "엄마랑 아빠랑" 재활용 가게를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발전과 혁신의 거물로 만든 여정을 소개합니다.

기원: 겸손한 노력

수세기 전, 인류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구를 떠나 새로운 기회를 찾아 우주로 향하기로 결심했고, 마르텔 공업과 같은 저명한 기업들이 화성 안팎의 미지의 영역에 자리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2088년 지구에서 생태주의자인 킵과 게르타 슐레싱어 부부는 위험한 케슬러 벨트의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작고 보잘것없는 회사를 시작했습니다: 바로 Lynx Salvage입니다.
이들의 목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궤도에 도달할 수 있도록 치명적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슈레싱어 부부는 34년 동안 Lynx Salvage를 운영하면서 선박 해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회사 규모를 꾸준히 성장시켰습니다.

그 후 100년 동안 회사의 소유권은 가족에게 물려졌습니다.
2204년, 킵과 게르타의 증손자인 요나스 슈레싱어가 CEO가 되었습니다.
요나스는 별다른 관심이나 약속 없이 회사를 운영했습니다.
4년 후, 산업가이자 자선가, 위대한 혁신가인 엑스터 폴슨은 이 작은 회사에서 기회를 발견했습니다.
이제 회사를 적임자에게 맡겨야 할 때였습니다.
짧은 협상 기간을 거친 후,
엑스터는 2208년에 회사를 인수했습니다.
그가 소유하고 있던 많은 자산과 지분을 모두 하나의 회사로 통합했습니다,
엑스터는 2210년 Lynx Salvage를 LYNX Corporation으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소박하고 가정적이며 지구에 국한된 비즈니스가 오늘날의 번영하는 태양계 대형 기업으로 변모한 것입니다.

다음:

엑스터 폴슨 시대(2163-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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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문제로 어쩔수없이 분할해야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