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워홀] 일본 워홀 52일차 11월 12일 (스가모, 사이제)
오늘은 아침에 건강진단결과를 받으러 병원에 갔다능
토요일이라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능.
간호사분께서 무척 건강..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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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워홀] 일본 워홀 51일차 11월 11일
오늘은 그동안 신세졌던 사람들한테 포키를 선물하고 ..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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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워홀] 일본 워홀 50일차 11월 10일 (건강진단)
오늘은 기다리던 건강검진날이라능
병원 가서 이름 말하고 집주소 생년월일 ..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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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워홀] 일본 워홀 49일차 11월 9일 (스키야끼, 우노)
오후에 거실에서 투표방송 보고있으니 미국인 스콧이 나왔는데
화면을 보더니 ..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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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워홀] 일본 워홀 48일차 11월 8일 (잭 스패로우)
오늘은 오후에 유미가 라자냐를 만들어줘서 토모코누나랑 셋이서 먹엇다능 라자냐 맛잇당 유..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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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워홀] 일본 워홀 47일차 11월 7일 (두 번째 데이트)
원래 3시에 신주쿠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신주쿠교엔이 4시30분에 문을 닫는다길래 3시 10분쯤..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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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워홀] 일본 워홀 46일차 11월 6일
치하루누나가 준 신라면 앙 오이띠이
오늘은 집에서 또 일기를 존내 ..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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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워홀] 일본 워홀 45일차 11월 5일 (데이트 신청)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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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워홀] 일본 워홀 44일차 11월 4일 (직장 견학)
오늘은 유미와 치하루 덕분에 무사히 직장 견학에 갈 수 있었다능…
치하루는 아침에 문자해..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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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워홀] 일본 워홀 43일차 11월 3일 (심쿵)
오늘 느즈막히 일어나 일기를 쓰다가 돌아온 토모코누나의 ..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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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워홀] 일본 워홀 42일차 11월 2일 (소중한 것을 얻은 날, 면접)
오늘은 대망의 면접날. 복지회사 본사에서 면접을 치르는 날이라능...
원래 8시에 일어나..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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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워홀] 일본 워홀 41일차 11월 1일 (타코야끼 파티)
오늘은 예정대로 12시쯤에 동네 마트로 장을 보러 갔다능
유미와 토모코누나와 셋이서 타..
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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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워홀] 일본 워홀 40일차 10월 31일 (할로윈 데이트)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데이트날
아침에 꽤 일찍 일어나서 샤워하고 우선 어제 예약한 미..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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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워홀] 일본 워홀 39일차 10월 30일
오늘은 머리 자르려고 했는데 예약제라서 내일 아침에 자르기로 예약하기로 했당
내 이름 말하니까 역시 못..
20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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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워홀] 일본 워홀 38일차 10월 29일
오늘은이 아니라 오늘도 하루종일 뒹굴거렸다
일기좀 쓰다가 토모코누나가 와서 같이 얘기하..
20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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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워홀] 일본 워홀 37일차 10월 28일 (야끼니꾸)
느즈막히 일어났는데 밖에 빗소리가 들렷다능
치하루한테 어떡할래 하니까 망설이는 것 같길래 유원지는 비오..
20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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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워홀] 일본 워홀 36일차 10월 27일 (스노우볼)
어제 힘들었으니까 오늘은 놀아도 됭
그래서 빈둥거리며 저녁까지 놀다가 저녁..
20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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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워홀] 일본 워홀 35일차 10월 26일 (두 번째 알바)
오늘은 알바 둘째날이닷
나름 메뉴도 다 외우고 메모장도 다 ..
20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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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워홀] 일본 워홀 34일차 10월 25일
어 오늘은 뒹굴뒹굴
별로 한 일이 없넹
장 보고 오는 길에 집 근처 이탈리안바 가봤는데 ..
20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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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워홀] 일본 워홀 33일차 10월 24일 (우에노 공원, 스카이트리, 몬쟈야끼)
오늘은 예정대로 조금 일찍 일어나서 우에노공원을 가
려고 했는데 자전거 빌렸어? 라는 치..
20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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