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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총이 있다면 개정도는...2012.07.22 PM 05:04
는 개뿔.
애초에 인간은 몽둥이 하나들지 않는다면 고양이에게도 밀리는 법.
댓글 : 7 개
- 네멋대로해라
- 2012/07/22 PM 05:08
근데 야생의 인간은 꽤 무섭죠;
- 김붕가
- 2012/07/22 PM 05:10
모던워페어가 구라가 아니었어
- 牙武露來異
- 2012/07/22 PM 05:16
훈련도 받지 않은 인간이 권총으로 개 정도의 작고 빠른 타켓을 맞추기란 정말 힘들겠죠...샷건 같은거나 들고 있음 모를까..
- 공허의이하이~♡
- 2012/07/22 PM 05: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역관광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늠새끼
개늠새끼
- 다음 강점기
- 2012/07/22 PM 05:18
정말 용감하다...
- 공호
- 2012/07/22 PM 05:19
바하만 해봐도 개 쏘기가 참 힘들다는 사실을 알수 있죠
- Coma Breed
- 2012/07/22 PM 05:22
개나 고양이과 동물들이 달려올때는
타점이 엄청나게 작아지기 때문에 정면에서
총으로 쏴죽이기는 훈련받은 군인이라도 어렵다고 하더군요.
측면을 노리고 총으로 쏘는게 정석이며,
그나마도 머리가 아닌 몸통쪽을 겨냥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예전에 발킬머 주연의 고스트 앤 다크니스란 영화의 실화의 주인공이
직접 사냥할때의 경험담을 이야기했는데
아무리 엘리펀트 샷건같은거 들고 있더라도
정면에서 낮은 포복자세로 달려드는 사자를 맞추긴 무지 어렵다고 했습니다.
타점이 엄청나게 작아지기 때문에 정면에서
총으로 쏴죽이기는 훈련받은 군인이라도 어렵다고 하더군요.
측면을 노리고 총으로 쏘는게 정석이며,
그나마도 머리가 아닌 몸통쪽을 겨냥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예전에 발킬머 주연의 고스트 앤 다크니스란 영화의 실화의 주인공이
직접 사냥할때의 경험담을 이야기했는데
아무리 엘리펀트 샷건같은거 들고 있더라도
정면에서 낮은 포복자세로 달려드는 사자를 맞추긴 무지 어렵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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