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B48] 다카하시 쥬리의 소원2013.09.28 AM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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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 관광대사로 선정되어 활동 중 찾아간 작은 섬에
'종을 울린 사람이 큰 부자가 되었다'라는 전설이 있는 작은 절이 있음.
(하지만 부자가 된 후 배가 침몰해 사망했다는 기분 나쁜 전설;)

무섭다며 종을 안치려했는데 그래도 방송이니 종을 치기로 결정.

다카하시 쥬리는 '세계 평화'를 빌며,
사사키 유카리는 '곧 있을 가위바위보 대회 승리'를 소원으로 빌며 종을 침.

얼마 후 열린 가위바위보 대회에서
사사키 유카리의 소원이 이루어짐(가위바위보 선발 입성).


쥬리도 그 때 가위바위보 대회 우승을 빌었으면 소원이 이루어졌었을까..
하는 기승덕덕한 내 잠꼬대로 이 글을 마무리.
댓글 : 12 개
김혜수 어렸을때 삘이 좀 나넹...
  • AKB48
  • 2013/09/28 AM 11:48
그렇다면 다카하시 쥬리도 글래머가..!
하지만 현재로 봐서는 가망성이 없네요 ㅠ
고교주리는 초기에 데드아이가 쩔때가 더 나았던거 같음 지금은 캐릭터가 많이 죽음 ㅋㅋ
  • AKB48
  • 2013/09/28 AM 11:59
공화국의 황제였었던 시절이 있었죠!
쥬리 얼굴이 좀 바뀌었네
  • AKB48
  • 2013/09/28 PM 12:00
전에 방송에 나왔던 엄마 얼굴을 많이 닮아가네요
진짜 김혜수삘이..
  • AKB48
  • 2013/09/28 PM 09:58
새 별명 생기나요ㅎㅎ
저는 메시 닼쥬도 좋지만 지금 닼쥬가 더 좋아요 +ㅁ+

아마 나이가 더 들고 성숙해지면 대단한(!) 사람이 될 겁니다 ㅎㅎ
  • AKB48
  • 2013/09/29 AM 12:59
통통해져서 귀여워요ㅎ
쥬리는 대여배우가 될거에요!
외모가 점점 귀여워집니다
요즘 빙고에서 제일 눈에 띕니다
  • AKB48
  • 2013/09/30 PM 11:12
내일은 공화국 로케를 간다는군요~
요새 방송 출연 정말 많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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