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무라야마 유이리

가장 그라비아를 기다려왔던 무라야마 유이리의
첫 그라비아가 드디어 등장.

공연에서 보여준 탄탄한 복근과 콜라병 체형의 개성을
살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다음 그라비아를 기대할 수 밖에.

개인적으로 데뷔 그라비아로는
나가오 마리야의 첫 화보가 가장 충격이 컸었다.

[케오K]

공화국 공식 우타히메:D

그리고 마리야기 참 좋죠. 처음 기억에 남았던게 주간AKB걸스토크때.
가만히 있어도 넘치는 여성미란..

[입산안나]

처음보는데 이쁘네요 오옷
마리야기는 부자에 이쁘고 몸매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