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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후방주의] 다카하시 쥬리 & 키자키 유리아 2015.11.29 AM 03:28
빨간 비키니가 쥬리, 파란 비키니가 유리아.
쥬리가 중학교 2학년이었던 시잘부터 팬이었는데
내년에 스물이라니 그동안의 시간이 놀랍다.
여러모로 성장했구나. 놀라워.
게다가 차차기 총감독 후보 1순위로 거론될 정도로 지지를 받고있고.
어리기만 하던 유리아도 이젠 AKB48 이름이 익숙해진 중역.
시간은 이렇게 빠르게 흘러간다.
댓글 : 1 개
- 흠냐뤼
- 2015/11/29 AM 03:52
다카하시 -> 타카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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