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나 지금이나, 주변사람 건드는 사람은 상종하기 싫음.
예나 지금이나, 본인한테 뭐라하고 막하는 사람은 참겠는데
본인 주변사람한테 어쩌고 저쩌고 하는 놈들은 상종하기..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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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 면접떨어졌으면 졌다고 메일 보내주기가 그렇게 힘드냐 !!!!!!!!
야이 나쁜놈들아.
어차피 그 양식에 지원자 이름만 바꿔서 보내는거 그거 1분 귀찮다고 안보내주냐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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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대 훈련소는 언제쯤 개선될런지...
우연찮게 오늘 올라온 논산훈련소 여건 해명에 대한 반박기사가 올라왔는데.
아직도 그렇구나 싶네요.
..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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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안 술을 좀 끊으려구요
술을 좋아하기도 하고 곧잘 먹기도 하고 술을 참 많이 먹었던 것 같아요.
술이라면 끔찍히 싫어하던 ..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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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일러 펑 -!
온수가 안나오는 고장으로 인해 AS기사님 모셨습니다.
오시기 직전에 보일러에 달린 조작버튼(?)도 ..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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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형 30년에 1100억 벌금이라...
과연 법원은 몇 년에 얼마의 벌금을 선고할 것인가 ... 흐흠.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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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봄 되면 새로운 집으로 이사할 예정입니다.
근데 지금 사는집이 아주 미쳐 날뛰네요.
..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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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재미없는 대학 시절 이야기
누가 말해준 니 과거를 돌아보란 말에 한번..
대학 입학 전
수능 끝나고...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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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락 후유증이 크네요
자꾸 여기에 징징거리는 것 같지만
여기말곤 혼자 생각 끄적 거릴만한곳도 없고...그냥 멘탈이 안잡혀서 끄적거립..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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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헤헤헤헤. 꿈의 기업 탈락이다 으헤헤ㅔ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지만
제 꿈의 기업에는 탈락했습니다 핳핳-!
어딘가..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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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의 기업 2차 면접까지 갔다왔습니다
며칠전에 서류 통과하고 면접 잡혔다고 올렸는데
벌써 2차까지 보고왔습니다 헤헤.
&nb..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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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아ㅏㅏㅏㅏㅏㅏ 꿈의 기업 면접 잡혔드아ㅏㅏㅏ
면접만 잡힌거지만... 으아ㅏㅏㅏㅏ꿈의기업 면접잡혔습니다.
몇 년동안, 중간에 다른 일 하는 동안 계속해서 꿈..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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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미니즘을 얘기하는 사람과 대화할때 가장 지치는것.
여성이 피해보는 것은 사회적, 전체 구조적인 문제
남성이 동일한 케이스로 피해당하는건 해당 사람이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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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그지같은 면접 후기.
얼마전에 유명 협회 면접 갔다왔습니다.
질문/말하는 뉘앙스 전부다 이력서 읽지도 않았습니다.&nbs..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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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워즈 라스트제다이 어제 시사회 후기
처음으로 영화 시사회 다녀왔슴미다. 근데 후기를 이제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산 아이..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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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간소음으로 인한 싸움 청취(?)중 입니다.
예전에도 말씀드린것처럼 제가 살고있는집은 층/벽간 소음이 매우 심한 곳입니다.
며칠전부터 인근 주민..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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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 고양이 무심코 만질뻔....
집 앞 슈퍼 갔다오는데 화단 쪽에서 뺙-뺙- 거리는 소리가 나서 또 무슨 동물이 내려왔나 하고 봤더니
..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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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취직하면 정신차리고 돈관리 해야겠어요.
가지고 있는 돈이 똑 떨어져서 다음달 실업급여만 기다리다가
뭔 짓을 했길래 모아둔 돈이 이렇게 적은..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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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층간/벽간 소음 이건 이웃을 탓해야하는지 건설사를 탓해야 하는지 =ㅅ=
일단 이 아파트는 층간/벽간 방음이 전혀 안됩니다...
게다가 윗층은 인근 회사 기숙사로 사용하는지..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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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백수입니다.
게임기획자로 사회에 첫 발을 들이고, 직장으로도 직장인으로도 안맞는다는걸 느끼고 나왔습니다.
그 이..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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