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X 닭가슴살.... 뭔가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는 맛...
근래 폭식과 음주로 인해 살이 많이 쪄서
다이어트도 할 겸, 예전에 마이피에서 봣던 오X 닭가슴살을..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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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에 투정 좀 부렸다가 많이 혼났네요
낮에 32살에 가진건 박사학위 밖에 없다. 라는 배부른 소리를 들었더니 화가나서 마이피에 투정 좀 부렸다가 많이 혼났습니다 흐..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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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 계발서니 뭐니 쓰는 사람들은 진짜...
학교 다니면서 하루 13~4시간씩 일하면서 살아봐야 너희들도 할수있다고 그런 허무맹랑한 소리를 못할텐데 말이죠
&..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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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리 생각해도 아찔하다
대학다니는동안 군인 혹은 공무원이 되기를 줄기차게 강요받았다.
군대는 성격에 맞지도 않았지만, 건강..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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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번의 취업 실패
첫 회사는 나름 많은 기대와 함께 출근했지만
이사의 "넌 내가 뽑자고 안했으니까 수습 이후는 기대하..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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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사랑니는 보이면 뽑아야하는군요...
반년전쯤에 사랑니가 보이기 시작해서 뽑으러 갔더니
통증 없으면 굳이 뽑지 말라고 해서, 방치해둔 사..
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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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대가는 꿈을 꿔도 감흥이 없어요
배가 부른건지.. 회사 2곳이 다 너무 안맞고, 비인격적이고, 미래가 없어서 퇴사하고나서,
집안에서..
20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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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업 게임 업계 기획자님 계시다면 구원 좀 부탁드립니다.
얼마 전에 운 좋게도 다시 기획자로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업무를 받고보니, 밸런싱쪽을 담당하게 ..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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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라를 노리는 매의 눈빛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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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면접보려는 회사에서 준 이력서 양식 변경해도 되나요?
요즘 새롭게 직장을 찾는 중입니다.
오늘 한 회사에서, 제가 올려놓은 이력서 및 자소서로는 부족하다..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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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수라 솔로 감상 후기 [스포 없음]
오늘도 역시 혼자 영화관 다녀왔습니다.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린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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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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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직장 퇴직한지 2주째입니다.
첫 직장 취직했다고 글 올린지 얼마지나지도 않았는데, 사실 2주전에 퇴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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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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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안정환 카메라 광고 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최현석 쉐프에 이어서 안정환 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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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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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 대란은 끝난게 아니었군요
동부산에서 대전까지 꼬박 24시간 걸렸네요...
근데 아직도 차에서 못내린듯싶슴다...
주말에..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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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가 멈췄다 !!! ㅠ
...
버뮤다옥천으로 간 택배도 아닌데....
조회해도 어제 저녁이후로 아무런 변동이..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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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생활 선배님들 모두 존경합니다.
사회 생활 참 주옥같네요.
먼저 사회에 나오셔서 오랜 시간 고생하고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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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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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취직이 끝이 아닙니다.
어디가서 사람들이랑 못어울리는 성격이 아닌데...
공장 그렇게 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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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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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직 성공 했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합격 통보 받았습니다.
막연히 게임 업계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뒤늦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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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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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진짜 이상하게도 꼬인 날이네요
1. 동미참훈련 3일 통보 받고 이틀 잘 훈련받고 마지막날이라고 기껏 갔더니
2일(16시간) 교육 대상자라고 귀가 당함. ..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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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미참 일정 살벌하게 잡아주네요.
5월 초에 훈련 하나가 잡힌 것을 개인 일정으로 인해서 불참하고,
열흘전쯤 보충훈련 받았고,
담주 금요일에 훈련하루 잡혔고..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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