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1관련] 미하엘 슈마허, 노르트슐라이페 온보드2013.05.28 PM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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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프론트윙 사이에 달려있어서 굉장히 시점이 낮습니다. 'ㅂ');
댓글 : 5 개
시점이 낮아서 그런지 더욱 더 쫄깃해지는 심장ㅋ 어후
데모런 영상이 슬슬 나오기 시작하네요 ㅎ
  • sdty
  • 2013/05/28 PM 08:46
F1 머신으로 달린건가요?? 뉘르는 F1카로 달리기엔 고저차가 심해서 힘들다고 하던데;; ㅎㄷㄷ 하네요
거참 이렇게
화면으로 보면 별것도 아닌거 같고
나도 할 수 있을거 같단 말이야

근데 진짜 할려면 목숨을 걸어야 하다니...
prototype// 쫄깃해지죠. 헐헐헐...

CreamPie// 카메라가 꽤 많이 달려있었으니 좀 더 다양한 앵글에서 잡은 영상도 나올 것 같습니다.

sdty// 2011년형 F1 머신으로 돌았습니다.

aramise// 중간중간 트랙의 낙서가 보이는데... 뉘르 트랙의 낙서는 사망자나 부상자를 기리기 위한 것에서 시작되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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