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관련] 르노 서울 행사 드라이버

- 처음에는 '퉁호핀'이 온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막상 방문한 것은 벨기에 출신인 '제롬 담브리시오'군요. [동하빈 선수는 GP2에서 사고로 컨디션이 안 좋다는 이야기가...]

- 이 선수에 대한 기사는 버진의 테스트 드라이버로 싱가포르GP부터 5경기(그것도 금요일 프랙티스 한정) 사인했다는 것이었는데, 르노 행사의 드라이버로 나와서 좀 의외군요. 제롬도 미래에는 르노와 연관되는 것일까요?

- 같은 행사에서 포률러 르노 2.0을 운전한 드라이버는 '김종겸' 선수입니다. 국내 포뮬러1800 최연소 챔피언 타이틀을 가지고 있죠. 올해 19세라는데... 부친도 드라이버라는 것을 보면.. 역시 조기교육이 중요합니다. 'ㅂ');

[사망임박]

헐 19살 ... 대단하닷

[星野亞希]

허허...장래에 F1에서도 볼수있길 기원합니다

[직실]

19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