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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시집가서 철든 딸의 고백.jpg2014.10.12 PM 07:11
댓글 : 16 개
- TheBeginner
- 2014/10/12 PM 07:18
ㅋㅋㅋㅋ
- Terraria
- 2014/10/12 PM 07:19
장보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달빛청년』™
- 2014/10/12 PM 07:20
연민정이 잘못했네
- 도꼬데모이쇼
- 2014/10/12 PM 07:20
ㅋㅋㅋㅋ
- 뚬칫
- 2014/10/12 PM 07:23
ㅋㅋㅋㅋ
- 글리젠 마이스터
- 2014/10/12 PM 07:28
ㅋㅋㅋㅋㅋ
- Endless Rain
- 2014/10/12 PM 07:28
갓보리...........
- Dark_Tassadar
- 2014/10/12 PM 07:31
아놔 장보리년
- Hermit Yoshino
- 2014/10/12 PM 07:32
ㅋㅋㅋㅋㅋㅋㅋ
- 아마낑~☆
- 2014/10/12 PM 07:34
역시 쿨하다
- 핵직구
- 2014/10/12 PM 07: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
- 골수연방
- 2014/10/12 PM 07:35
ㅋㅋ 진짜 엄마 대답 예상도 못했는데 빵터짐!
- EUPHORIA SEVEN
- 2014/10/12 PM 07: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린 민메이
- 2014/10/12 PM 07:41
급해서 띄워 쓰기도 안하신 어머님 ㅋㅋㅋㅋ
- 루리웹대표사용자
- 2014/10/12 PM 07:47
이런 사람들보면 참 둔한거 같네요 그걸 꼭 겪어봐야아나... 생각없이 편하게 사신듯...
엄마의 일침ㅋ
엄마의 일침ㅋ
- 돌격강등하트!
- 2014/10/12 PM 08: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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