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탱구와 소녀들] 복숭아가 마약이었다니....2012.05.04 AM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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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마약이다.....하악 빠져나올수가 없다.

노래 한곡 반복으로 듣고있는데...

어디가 끝인지 어디가 시작인지 알수없다.

헤어나올수없다.

귀가 달달하다...흐어어엉....
댓글 : 3 개
http://www.youtube.com/watch?v=P83C54qD8xY
아...아항.. 빨리 싸.... 아니 사고 싶다..
당뇨병 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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