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분은 관심법으로 소통합니다.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최고라고 하죠.

그래서 들어주려 하는 거군요. 우리가 말을 안해도 알 수 있게요.

우리의 전화내용을 옆에 없어도 들어주고 우리의 게시글도 직접 봐주고요.

이게 진정한 소통이죠. 가끔 피드백도 온다면서요?

이제 1주년이 다가오는데 앞으로 있을 멋진 개념창조들을 보고싶네요.


제가 외국인이었으면 정말 매일 같이 뉴스만 보고 있었을 거에요.
내국인이라 빡쳐서 못보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