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알바 알아보던 중에...

온라인 FPS 테스터 구하는 알바가 있더군요. 회사가 어딘지 봤더니 인플레이...

인터넷 뒤져보니 피어온라인이더군요.

하루에 4시간 5일짜리라서 한번 용돈벌이로 대충 지원해봤습니다. 될 리도 없겠지만서요.

지원서에 콜옵많이 했다고 적었습니다. 분명 현재 유통사는 소코와 마소가 하고 있죠?

일부러 적었습니다.

알바 되면 한번 인플레기 답사 다녀오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아무리 게임만 하는 거라지만 총 10만원이라는 건 할 말이 없네요. 정말 말그대로 용돈벌이...

[사자비]

테스터 그거 장난 아니게 피곤할텐데...ㄷㄷㄷ...
몸 상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파티클 폭풍]

피곤한건가요. ㄷㄷ 그냥 게임만 하는 건줄 알았는데...

[악성코드]

레포팅을 해줘야죠.. 물론 문서로..
무슨 무슨 기능들 체크리스트 짜서 체크도 해야 할 거고.

단순히 게임하기만 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일 겁니다.

[악성코드]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예전에 알바가 제가 짠 프로그램 기능 오류 체크 해준 적이 있는데.

그러고보니 알바는 어떨라나. 그땐 너무나 허술하게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