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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플포에 대해 바라는 것2013.11.06 PM 01:54
1. 예약구매. 당연하게 예판하겠죠? 주중에라 일 팽겨치고 갈 수도 없고(알바생이라 월차따윈 없습니다.)
그 날 구하려면 예판밖에 없는데요. 줄 서는 건 무리입니다. 가만히 택배로 받고 싶네요.
2. 킬존 에디션. 나온다고는 하는데 가격이 없네요. 그게 중요한 건데... 게다가 원본의 깔끔한 박스냐 에디션의 그림 박스냐 고민입니다.
그렇다고 따로 사면 손해잖아요. ㅠㅠ
3. 특전. 받침대는 그냥 껴주면 안될까요. 초회 한정으로. 세워 놓으면 이쁜데... 아니면 그냥 세우면 쓰러지려나요. 플삼 3천번대는 잘 저티던데...
4. 플러스 회원. 초기인데 좀 뿌리는 게 낫지 않을까요. 1년 회원이지만 연장이면 좋죠. 멀티도 유료라는데...
첫 인상이 중요한데 가격에서 뒤통수 맞았네요. 50을 넘기라도 했으면 바로 구매 고려로 넘어갔을 텐데 그냥 확정이네요. 돈 있으면 산다.
댓글 : 1 개
- 김상디
- 2013/11/06 PM 02:26
아마 차후 소코의 발표를 기다려야 겠지만, 한국에 배정되는 수량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서, 예판이나 킬존에디션 발매가 결정될것 같습니다.
특전 같은 경우는 아마도 없을 것 같은 예감....
특전 같은 경우는 아마도 없을 것 같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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