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게임계 정치요정 설

사실 게임 중독법은 그런 시련에도 견디어내어 세계시장의 풍파에서도 꿋꿋히 버틸 수 있도록 훈련을 시키는 겁니다.

6%의 세금도 운동선수들이 메는 모래주머니 같은 겁니다. 6%의 세금에도 이익을 내면 세금이 적은 해외에서는 얼마나 많은 수익을 낼 수 있겠습니까.

만약 이 중독법을 이기지 못하고 도태되도 어차피 도태될 것이니 더 유리한 것입니다. 자본의 집중이 이뤄지니요.

여기저기서 선정성 운운하는 것도 홍보입니다. 이 게임이 이렇게 야하니 해버리는 겁니다.



얼마나 사려깊은 의원님들입니까.

이 글은 반어법으로 쓰인 글입니다.

[KRADLE]

진짜 요정입니다 제가 어제 날개 봤어요

[망했어고기먹지말래]

그날개 저도 본거같아요

[파티클 폭풍]

그게 날개였군요 ㅎㅎ

[평화와치킨]

그리고 걷은 세금은 각종로비로 국회요정들이 다시 회수하여
룸살롱 등 지하경제 양성 그리고 밤GAME에 사용해서 게임계를 도와주려는 깊은 뜻

[파티클 폭풍]

돌고 돌아서 돈이라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