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심심하니 개사진2013.12.06 PM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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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에 한번만 볼 수 있는 얼굴입니다.

애가 까칠해서 정면샷 찍기도 힘들어요. 개가 아니라 고양이에여. 옆에서 건들면 으르렁거리고...

유일하게 말듣게 하는 게 밥줄 때만...

그래서 자주 개냥이라고 불러요.
댓글 : 6 개
백설기?
개귀엽
음 까칠하게 생겼네요..허허허 그래도 귀엽귀엽
건드렸다고 으르렁거린다면 주인분께서 서열이 개보다 낮을수도 있습니다(...) 서열확인을 함 해보시는게
예 밥 주는 종이죠.
똥글똥글한 눈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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