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요즘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첫 직장 입사 한지 1년 8개월 됐는데
이상하게 요즘 따라 일하기 싫고 답답하고 농땡이 피우게 되고 있네요
매일 기본적으로 ..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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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이런 상급자 어떤가요
저는 중소기업 다니고 있고 다닌지는 1년 조금 넘었습니다.
첫 직장이고 영업팀에서 일하고 있구요
최근에 제품 하나가 문제가 ..
20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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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14일 연속 출근 중
저보다 더 한 분들도 많겠지만
담 주 되면 최소 19일 연속 출근이네요
발암할거 같다...
20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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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말일인데 왜 이리 바쁜지 모르겠네요
어제도 10시 막차 타고 퇴근했고..
요즘은 그마나 막차타고 퇴근해서 집에 가면 10시 반
생각해보니 토요일도 9시에 퇴근했..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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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눈 엄청 오네요
회사가 양쪽 다 언덕길이라 차가 전혀 못 올라가는중
아무도 출근 못 한듯 하네요
퇴근하고 싶다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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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하아 91시간 30분
이게 대체 뭐 하는 짓인지...
개똥같은 업체 만나서 주 91시간째 근무 중입니다.
오늘 퇴근 예정 시간은 18시.. 94시간..
201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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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좋지 않은 하루군요
이제 꼴랑 4신데 벌써 4번 깨짐
전적으로 내 탓 2개
남 탓도 섞인 거 2개
이래놓고 퇴근은 10시 이후 예상합니다. 허허..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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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생각해보니까 알바랑 별 차이도 없는듯
많이 본 사진에 요리사 일 하시는 분 꺼 보고 급 생각나서 써봅니다.
저번달 회사에 있던 시간이 대충 337시간 정도 되는데..
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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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개막장으로 흘러감 2탄
심부름 갔다 오니까 차장과 대리가 안 보이네요 진솔한 대화의 시간인듯
과연 결과가 어찌 될지 궁금합니다.
대리가 없어지면 차후..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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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개막장으로 흘러감
회사 부서에
차장 대리 나 신입 4명인데
대리는 꼴랑 7개월되서 이제 일 배워가고 있고
나랑 신입은 들어온지 2, 3달 째 됨..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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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차장님 집에 가고 싶어요 ㅠㅠ
차장 : 포기하면 편해
201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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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국내기업중에 9 to 5 하는 기업이 몇 개나 될까요
두 손가락은 넘겠죠?
잠 잘려고 하다가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음
회사에서 10시간만 있으면 좋겠다
근데 정시에 칼 같이 출..
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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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입사한지 40일째
칼퇴라는걸 해보고 싶다
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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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포기함
12시전엔 희망이 있었던거 같은데
왜 이럴까
20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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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슬슬 집에 가고 싶다
12시 되도 못 갈듯
이번 주 좀 일찍 가나 했는데 목요일에 발목잡히다니...
20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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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회사원분들 야근 수당 어떻게 받으시나요?
친구가 삼성있어서 삼성은 A, B, C타임 식으로 준다고 들었는데
딴 회사는 전혀 모름
시간 당 얼마 하는 식으로 주나요?
201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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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아직 회사에 있음
어제 쓴 글 보니까 또 내일이 궁금해지네요
좋은 밤 되세요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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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내일은 몇 시에 퇴근하게 될까
이제 일주일됐는데
월 - 8시
화 - 7시 후 회식
수 - 9시
목 - 안감
금 - 11시
토 - 2시
테크트리 타고 나니까 ..
201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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