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저녁은 오랜만에 찾아가본 볶음밥.
서비스 군만두. 역시.. 튀김류는 홀식이 진리입니다. 볶음밥 보다 먼저 나온 탕수육. ..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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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쌀쌀하니 뜨끈한 설렁탕.
본점에서도 맛있었던 깻잎지. 반찬으로 이 깻잎만 있어도 밥 두 공기 뚝딱입니다. 국밥집 영혼의 듀..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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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숯불 닭갈비랑 순대국.
닭갈비. 고기의 기본 간 자체가 딱 술을 부를 정도로 되어 있습니다. 요럴 때 딱 술을 ..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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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신규 오픈 중식집 방문.
오픈 기념 서비스 게살 스프로 시작. 사천 탕수육. 먹자마자 매운 스타일은 아니고 먹은 뒤에 슬금슬금 매운맛이..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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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에 김밥이랑 라면,
고기 튀김 김밥. 빠삭한 고기 튀김이랑 상큼 달큼한 소스. 돈까스 김밥. 역시나 진리의 고기 ..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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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뜬금 없이 늦은 저녁에 국밥이 땡겨서
역시 뭘 먹을까 애매할 땐 국밥입니다.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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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우여곡절 점심과 뭔가 건강했던 저녁.
일단 점심 메뉴는 정했는데 뭐 다른 거 없나? 보쌈 먹을까? ㄴㄴ 오랜만에 쿠우쿠우 가보자. ..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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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냉면이랑 김치 찜.
제 주문은 냉면. 딱 먹자마자 맛있다! 했는데 계속 먹다 보니 엄청 달달한 게.. 시판 육수에 설탕을 냅..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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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채소류가 금값이라길래 쌈밥.
연휴 기간에 김장용 새우젓 사러 항구 갔다가 정식 한 상. 매콤 새콤 골뱅이 무침. 구수 짭짤 쫄깃..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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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역시 중식은 볶음밥이 제일 무난하네요.
볶음밥 등장. 1차는 짜장밥. 짜장밥 클리어. 2차는 물론 짬뽕..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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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카츠 나베 정식
정식 한 상. 호불호 갈리는 국물에 담긴 돈까스.gif 종잇장 돈까스류를 몹시 싫어해서..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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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비빔 국수
프랜차이즈가 다 뭐냐 동네급 비빔 국수도 날고 긴다. 김치랑 국은 셀프. 소면 보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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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누룽지탕이랑 해물 파전.
간결한 기본 찬. 날씨에 딱 어울리던 동치미. 아니 이거 대체 무슨 마법의 소스를 ..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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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카레 라멘
걸쭉한 카레 라멘. 아휴 찐해. 거대한 차슈. 차슈 추가는 1인 1개 제한인 ..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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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빵, 저녁은 비빔 국수.
수족관 카페가 생겼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곰돌이 초코 크림 귀요미해. 망향 비빔국..
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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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콩나물 국밥이랑 통돼지 김치 전골.
여정의 마지막에 집으로 돌아가던 중 급 허기져서 걍 눈에 보이는 곳 아무 곳이나 ㄱㄱ 그렇게 찾은 콩나물 국밥.g..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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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철원 갔다가 한정식.
모든 반찬이 다 맛있었던 한 상. 밥은 옥수수 밥. 메인 1은 아삭한 채소류의 식감..
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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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순두부찌개, 제육볶음, 파스타, 스테이크, 아이스크림
앉자 마자 나온 순두부.별 다른 조미료 없이그냥 이대로도 꼬소하고 맛있습니다.일행이 임플란트 한지 얼마 안 되서아직 닥딱한 걸..
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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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우연히 먹어보게 된 쉑쉑 버거.
원래는 양상추 버거 먹으려고 쉑쉑이 아닌 다른 곳을 찾아갔던 건데 폐업. 크흡.. 급하게 둘러보다&n..
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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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고집 있어 보이는 라멘집 사장님.
대충 요약 : 우리집 라멘은 짜고 느끼해요 아무튼 다 추가 아 좋구나. 기본적으로 사..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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