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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던 거] 뷔페에서 좋아하는 손님과 눈 다친 키티 빵.2016.05.13 PM 10:21
첫 접시.
윙이 특히 맛있었네요.
참나물 육회, 비어 햄 샐러드.
역시 육회는 심하게 못 하는 집만 아니면 어딜가든 맛있네요.
즉석 짜장면.
3분 짜장을 끼얹나?
짜장 만들어주는 알바가 나 보고 슬쩍 미소지었다?
혹시 나 좋아하는거 아냐?
죄송합니다..
아메리칸 크림 파스타.
푸석푸석한 면발.
옥수수 스프.
설탕 스프.
뷔페 끝.
*뽀나쓰.
눈 다친 키티.. ㅠㅠ
유난히 따끈한 햇살이 내리쬐던 뜨거운 차 안에서 얼마나 답답했을꼬..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딸기쨈 쫌만 더 넣어주지..?
댓글 : 4 개
- 가
- 2016/05/13 PM 10:36
키티야 아팠지 ㅠㅠ
내가 먹어줄게
내가 먹어줄게
- 人生無想
- 2016/05/13 PM 10:40
맛있게!
- 금화도감
- 2016/05/13 PM 10:50
어딘가요??
- 人生無想
- 2016/05/13 PM 10:54
인천 송도에 있는 피에스타 치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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