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원치 않는 강제 야간 작업엔 볶음밥이랑 탕수육.2017.10.19 AM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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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곱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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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엔 짬뽕 국물.

헐 여기 짬뽕 맛있네요.

다음 기회는 안 오면 좋겠지만 혹시 또 기회가 온다면 짬뽕을 주문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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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한 수저 하실래예?!

 

오 여기 볶음밥도 괜찮네요.

짜장 소스도 괜찮고.

주력 메뉴는 기본 정도는 하는 집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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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은 짬뽕 국물에 적셔서 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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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역시 고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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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었습니다!

 

이러니 살이 안 빠지지!

댓글 : 14 개
내일 점심까지 다른건 드시지 말고, 물과 아메리카노만 드세요.
점심 전까지 물만 마셔야겠네요!
이 시간에 고생이시네여
아 젠장 사장 진짜!!
아 ... 방금 드신건가요?
아뇨 어제..몇 시간 전? 11시쯤에요!
제가 그렇게 3년 살다가 키 169에 몸무게 82kg를 찍었었습니다.
최근엔 밤샘 해도 우유 이외에는 입에 잘 안 대니 다시 70까지는 빠지더군요...

... 는 먹고싶네요. 엉엉 저도 야근중인데 엉엉
젠장!
화이팅입니다!
아...... 오늘저녁에 이상하게 짜장면이 너무 먹고파서 시키는김에 엄마 꼬셔서 탕수육. 짜장. 짬뽕 시켜서 나눠먹었는데
이거보니 또 배고프네요;
사람 몸이란게.. 갑자기 뭔가 먹고 싶어서 땡기면 그 음식의 어떤 요소가 꼭 필요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먹고 싶으면 먹는게 좋다고 합니다!
맛잇게 먹는게 최고죠 사실행복이란게 다른데있는게 아니라 이렇게 맛잇게 먹고 행복을 느끼는것또한 행복이 아닐까한다능 맛잇게 잡수셨으면 그게 최고!! ㅋㅋ
그쵸!
맛있으면 0칼로리!
볶음밥 이군영 회사에서 시켜묵는거 보다 양도많고 좋네요
곱배기라서 그런 거 아닐까요!
암튼 많긴 많았습니다! 다 먹기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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