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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던 거] 점심은 이제 질릴 때도 지난 짬뽕밥이랑 탕수육.2018.01.12 PM 08:54
짬뽕.
밥 따로.
한 수저 하실래예?!
밥 투척.
짬뽕밥 한 수저 하실래예?!
맛있는데..
맛있긴 한데..
너무 자주 먹게 됩니다.
맛있는 것도 적당히 먹을 때나 맛있지,
지나치게 자주 먹게 되니 슬슬 물리네요.
아.. 누가 돈까스집 하나 오픈 해주지 않으려나..
바삭바삭한 탕수육.
꼭 하나씩은 짬뽕 국물에 투척.
바삭한 탕수육이야 뭐 당연히 맛있는 거고,
짬뽕 국물 쪽 빨아들인 탕수육도 그냥 지나칠 수 없네요.
잘 먹었습니다!
댓글 : 4 개
- flyinghyunki11
- 2018/01/12 PM 09:09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많이 짜게 드시는 것 같아요
원래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세요?
원래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세요?
- 人生無想
- 2018/01/12 PM 09:39
기본적으론 설렁탕을 소금 없이 먹는 스타일이지만..
그냥 먹는 거면 다 좋아하네요!
그냥 먹는 거면 다 좋아하네요!
- 방구석 정셰프
- 2018/01/12 PM 10:09
돈까스는 사랑입니다.(진지)
- 人生無想
- 2018/01/12 PM 10:17
돈까스집 생겨서 둘 다 주문해놓고 돈까스를 토핑으로..!
캬.. 생각만 해도!
캬.. 생각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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