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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던 거] 예상치 못 했던 야간 작업엔 순두부 찌개.2018.05.04 PM 05:40
우와 밤 새고 지금 퇴근했네요!
암튼!
어제 저녁은 순두부 찌개!
국물은 바글바글.gif
한꺼번에 나와서 다른 상에 들렀다 오느라 빠글빠글한 모습은 놓쳤네요.
하지만 뜨거운 걸 못 먹는 스타일이니까 만족!
순두부!
튼실하게 세 마리나 들어 있던 새우!
돼지 고기랑 새우를 베이스로 육수를 내는 집입니다.
그렇죠.
맛있습니다.
어느 정도로?
이렇게!
잘 먹었습니다!
댓글 : 7 개
- Lovewords
- 2018/05/04 PM 05:46
저는 이마트에서 순두부 찌개 묵음!!
- 人生無想
- 2018/05/04 PM 05:54
남자라면 순두부 찌개!
- 파킴치
- 2018/05/04 PM 06:03
목이 뜨끈뜨끈
- 人生無想
- 2018/05/04 PM 06:13
제가 그정도 뜨거운 걸 못 먹네요!
젠장!
젠장!
- Stephanie
- 2018/05/04 PM 06:05
한그릇 먹으면 든든한데.. 핡 :)
- 人生無想
- 2018/05/04 PM 06:13
아 또 생각나네요!
- 쌍문동희동이
- 2018/05/04 PM 07:14
저도 음식 남기는거 싫어하는데
마이피에 추천 버튼이 없는게 아쉽네요.
마이피에 추천 버튼이 없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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