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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던 거] 점심은 탕수육이랑 짬뽕.2018.06.08 PM 08:30
간만에 온 익숙한 그 집!
일단 탕수육!
역시 탕수육은 맛있죠!
고기 짬뽕!
아 역시 고기는 진리여라!
조공(?) 받은 밥 말아서 짬뽕 밥으로!
그리고 역시 탕수육은 한 점 푹 담궜다가
아.. 이 참을 수 없는 유혹!
잘 먹었습니다!
아 그나저나 짬뽕 맛이 살짝 변했네요.
특히 오늘은 좀 싱거웠고..
내막은 모르겠지만 주방장이 바꼈던가
아니면 장사 슬슬 되기 시작한다고 물을 탔다던가(..?!)
암튼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초창기 맛이 아니네요!
댓글 : 12 개
- ParkMB_Go prison
- 2018/06/08 PM 08:33
고기 짬뽕 대박이네요 ㄷㄷ
- 人生無想
- 2018/06/08 PM 08:40
일단 고기가 쫄깃하고 단짠입니다!
게임 끝이죠!
게임 끝이죠!
- 라이온하트
- 2018/06/08 PM 08:34
그릇보고 주방장님이 기뻐하실듯
- 人生無想
- 2018/06/08 PM 08:42
그만큼 맛있기도 하다 보니..!
남길 수가 없네요!
남길 수가 없네요!
- 방구석 정셰프
- 2018/06/08 PM 08:48
세상에...
- 人生無想
- 2018/06/08 PM 08:55
자.. 당장 진짬뽕이라도 끓이는 겁니다!
- 루리웹-2599472692
- 2018/06/08 PM 08:56
많이도 드셨네. 배 부르겠어요....
- 人生無想
- 2018/06/08 PM 08:57
왜 살이 안 빠지나 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 이별앞에서다
- 2018/06/08 PM 08:58
도...도대체 어딘가요?
- 人生無想
- 2018/06/08 PM 08:59
북경짜장 2900 입니다!
인천 서구쪽에만 있는 것 같네요!
인천 서구쪽에만 있는 것 같네요!
- 비열한
- 2018/06/08 PM 09:15
찹쌀 탕수육인가? 저거 맛나던데 쫀듯쫀듯 먹고싶네요..
- 人生無想
- 2018/06/08 PM 09:17
바삭하고! 쫀득하고! 식감 미쳤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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