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던 거] 점심은 육개장 칼국수랑 떡갈비.

육개장 칼국수(5,500원)!

어휴 국물은 진하고 면발은 쫄깃해!

떡갈비(5,500원)!

아쉬운 건 돌판 자글자글 샷을 놓쳐다는 거!

제길!

원래는 떡갈비에 따라오는 밥이지만

그냥 말아서 한 수저!

칼국수도 먹고 육개장밥도 먹고 2석 2조.. ..!!

어휴 두툼해!

만두도 있엇지만 미처 사진 찍을 틈도 없이 순삭!

암튼!

잘 먹었습니다!

[차기 캡짱]

캬 맛있겠다 전 육개장에 밥 말아먹고 싶네욛ㄷㄷ

[人生無想]

아 역시 점심엔 밥! 국이랑 밥!

[캔마스터스79]

맛있겠다..먹고싶다..

[人生無想]

자 그럼 내일 점심은 육개장 어떨까요!

[장사자]

육개장은 진짜...어우..

[人生無想]

더위따위! 육개장 한 그릇을 위해서라면!